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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스페이스X 5년 뒤 전망 훨씬 밝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06 07:17
수정2026.08.06 07:18


미국 자산운용사 거버 가와사키 웰스의 로스 거버 CEO는 현지시간 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이스X의 5년 뒤 전망이 지금보다 훨씬 더 밝다"고 주장했습니다. 

거버 CEO는 "나는 스페이스X 발표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하기로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들은 스타쉽과 스타링크를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전례 없는 일을 해내기 위해 하드웨어 요소들을 하나로 결합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단순한 연결성과 인터넷 접속을 넘어 데이터의 송수신 측면에서 스타링크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영역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더하게 된다"며 "이러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진진한 생각이자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거버 CEO는 "그리고 오직 스페이스X만이 이를 해낼 수 있다"며 "스페이스X 투자가 매력적인 진짜 이유는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닌 5년 뒤 모습이 어떨까에 있으며, 이는 엄청나게 인상적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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