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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AI 관련주에 분산 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06 06:57
수정2026.08.06 07:10


JP모건 자산운용의 미라 판딧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현지시간 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분산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판딧 전략가는 "올해 상반기 소외주였던 매그니피센트 7과 하이퍼스케일러,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이번 분기 들어 큰 폭으로 오르면서 AI 순환매가 다시 한번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들어 매그니피센트 7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약 8~9%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의 경우 이번 분기 들어서만 약 20% 상승했다"며 "반면 반도체주는 10% 하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판딧 전략가는 "이처럼 투자심리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수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순환매는 우리에게 AI 트레이드 내에서 분산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강하게 일깨워 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반도체냐, 하이퍼스케일러냐, 매그니피센트 7이냐, 소프트웨어냐의 문제가 아니"라며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고한 상황에서 투자심리가 자금 흐름을 여기저기로 이끌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종목들을 적절히 혼합해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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