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브리핑] 기업 실적 따라 종목별 차별화…기술주 흐름 부진
SBS Biz 최주연
입력2026.08.06 06:40
수정2026.08.06 07:15
■ 모닝벨 '마켓 브리핑' - 최주연
오늘(6일) 시장은 기업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어제(5일) AMD와 스페이스X가 시장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내놓으면서 기술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일라이릴리와 디즈니 등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면서 경기 순환주들은 강세를 이어갔는데요.
이에 다우지수는 0.49% 올라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고요.
반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0.17%, 0.83% 떨어졌습니다.
빅테크 기업들 대부분 쉬어가는 흐름을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만 홀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머스크 CEO의 발언이 모멘텀이 됐는데요.
그는 "엔비디아가 최고의 AI 컴퓨터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며, "엔비디아만 사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에 엔비디아 주가는 3% 넘게 올랐고요.
반면 어제 좋은 실적을 내놨던 AMD는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데다가, 스페이스X의 엔비디아 독점 채택 소식까지 겹치면서 매도세가 확대됐습니다.
또 오늘 알파벳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요.
구글의 베테랑 엔지니어 제프 딘을 포함해서 제미나이 모델을 이끌던 여러 리더들이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글의 AI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시총 6위부터도보면 오늘 나스닥 시장을 끌어내린 주범 중 하나가 스페이스X 였죠.
스페이스X는 어제 호실적을 내놨음에도 자본 지출이 크게 늘어나고,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된다는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주가가 13% 넘게 급락했습니다.
반면 개장 전 실적 발표에 나선 일라이릴리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공개한 후 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비만치료제 판매 급증에 힘입어 2분기 실적과 매출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850억 달러에서 870억 달러 사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지켜보며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위한 잠정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밤사이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을 잇따라 공격했다는 소식도 맞물리면서 하락폭이 크진 않았는데요.
WTI는 0.91% 하락했고요.
브렌트유는 0.29% 소폭 상승세 보였습니다.
한편 오늘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던 것은 금이었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4% 가까이 급등해 5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는데요.
최근 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고, 달러와 국채금리도 떨어지면서 금에 대한 매력도가 다시 부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채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곧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오늘 나온 ADP 민간 고용 보고서가 부진하게 나온 것도 낙폭을 키웠는데요.
30년물 금리가 0.02%p, 10년물 금리가 0.01%p 하락했습니다.
조금 전 언급한 ADP 지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월 민간 부문 일자리는 4만 4천개 늘어나, 예상치였던 7만 5천개와 직전 수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만 임금 상승세는 오히려 강해졌는데요.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은 7.0%로 높아져 지난해 8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래도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황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월 ISM PMI 지수는 54.1을 기록해 전달과 비슷한 확장 속도를 보였고요.
25개월 연속으로 확장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세부항목을 보면 ADP 지표와 비슷한 흐름이 포착됐는데요.
고용 지수는 다시 한 달 만에 위축 국면으로 돌아선 가운데, 가격 지수는 70.3으로 전달대비 상승했습니다.
만일 내일(7일) 나오는 고용 보고서도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초점은 더욱더 물가로 옮겨갈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오늘 반도체 투자자분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샌디스크 실적도 짚어보겠습니다.
일단 지난 분기 실적을 그래도 선방했습니다.
매출은 89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해고요.
조정 EPS도 39.25달러로 나와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이던스였는데요.
이번 매출 가이던스 상단이 108억 달러로 예상치에 한참 못 미쳤고요.
EPS도 중간값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했던 것은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AI 메모리 시장에 대한 전망이기 때문에, 성장세가 정점을 찍고 내려올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가는 4% 가량 하락하고 있습니다.
AI 메모리 업황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워낙 높았던 만큼, 오늘 국내 반도체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주목해야겠습니다.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이가람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간밤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공에, 주요 기술주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먼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향후 AI인프라에 엔비디아 칩만 독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떠오르던 AMD에게는 타격이 컸는데요.
여기에 AMD가 어제 발표한 2분기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도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7% 넘게 급락.
한편 머스크 CEO의 발언이 메모리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머스크 CEO가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AI산업의 최대 병목은 '메모리'라고 밝혔습니다.
메모리 생산량은 연간 약 20% 늘고 있지만, 수요는 연간 200%, 경우에 따라 그 이상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서 메모리 가격이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한 겁니다.
이에 마이크론 주가가 장중 강세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장막판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반면 통신업계를 흔드는 악재도 나왔습니다.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위성망과 지상 통신 인프라를 결합해, 내년까지 이동통신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특히 귄 쇼트웰 스페이스X COO가 "버라이즌과 AT&T, T-모바일이 독점한 연간 6천억 달러 시장에서 상당수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자, 기존 통신주들이 하방압력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버라이즌은 0.87% 약세를 기록.
다음으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도 살펴볼까요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의 흥행과 놀이공원 인기에 힘입어, 탄탄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실적 증가를 이끈 핵심축은 테마파크와 크루즈를 아우르는 '체험' 사업 부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스트리밍 서비스도 안정적인 사업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에 디즈니 주가는 3.65% 상승마감.
올해 들어 소프트웨어 업종을 짓눌렀던 'AI공포론'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쇼피파이는 AI가 자사 소프트웨어 사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투자자 우려에 정면으로 반박했는데요.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 2분기 실적과 견조한 가이던스에 주가가 17%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TD코웬은 이번 실적을 "전통적으로 비수기였던 2분기에 나온 놀라운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우버는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향후 실적 전망이 월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가 5% 넘게 하락했습니다.
2분기 실적에서 총예약액이 22% 성장했다고 밝혔지만 월가는 단순한 실적보다, 자율주행 사업에서 더 강력한 성장 스토리를 기대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우버는 올해 말까지 15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늘(6일) 시장은 기업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어제(5일) AMD와 스페이스X가 시장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내놓으면서 기술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일라이릴리와 디즈니 등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면서 경기 순환주들은 강세를 이어갔는데요.
이에 다우지수는 0.49% 올라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고요.
반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0.17%, 0.83% 떨어졌습니다.
빅테크 기업들 대부분 쉬어가는 흐름을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만 홀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머스크 CEO의 발언이 모멘텀이 됐는데요.
그는 "엔비디아가 최고의 AI 컴퓨터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며, "엔비디아만 사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에 엔비디아 주가는 3% 넘게 올랐고요.
반면 어제 좋은 실적을 내놨던 AMD는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데다가, 스페이스X의 엔비디아 독점 채택 소식까지 겹치면서 매도세가 확대됐습니다.
또 오늘 알파벳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요.
구글의 베테랑 엔지니어 제프 딘을 포함해서 제미나이 모델을 이끌던 여러 리더들이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글의 AI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시총 6위부터도보면 오늘 나스닥 시장을 끌어내린 주범 중 하나가 스페이스X 였죠.
스페이스X는 어제 호실적을 내놨음에도 자본 지출이 크게 늘어나고,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된다는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주가가 13% 넘게 급락했습니다.
반면 개장 전 실적 발표에 나선 일라이릴리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공개한 후 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비만치료제 판매 급증에 힘입어 2분기 실적과 매출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850억 달러에서 870억 달러 사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지켜보며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위한 잠정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밤사이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을 잇따라 공격했다는 소식도 맞물리면서 하락폭이 크진 않았는데요.
WTI는 0.91% 하락했고요.
브렌트유는 0.29% 소폭 상승세 보였습니다.
한편 오늘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던 것은 금이었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4% 가까이 급등해 5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는데요.
최근 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고, 달러와 국채금리도 떨어지면서 금에 대한 매력도가 다시 부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채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곧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오늘 나온 ADP 민간 고용 보고서가 부진하게 나온 것도 낙폭을 키웠는데요.
30년물 금리가 0.02%p, 10년물 금리가 0.01%p 하락했습니다.
조금 전 언급한 ADP 지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월 민간 부문 일자리는 4만 4천개 늘어나, 예상치였던 7만 5천개와 직전 수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만 임금 상승세는 오히려 강해졌는데요.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은 7.0%로 높아져 지난해 8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래도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황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월 ISM PMI 지수는 54.1을 기록해 전달과 비슷한 확장 속도를 보였고요.
25개월 연속으로 확장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세부항목을 보면 ADP 지표와 비슷한 흐름이 포착됐는데요.
고용 지수는 다시 한 달 만에 위축 국면으로 돌아선 가운데, 가격 지수는 70.3으로 전달대비 상승했습니다.
만일 내일(7일) 나오는 고용 보고서도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초점은 더욱더 물가로 옮겨갈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오늘 반도체 투자자분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샌디스크 실적도 짚어보겠습니다.
일단 지난 분기 실적을 그래도 선방했습니다.
매출은 89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해고요.
조정 EPS도 39.25달러로 나와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이던스였는데요.
이번 매출 가이던스 상단이 108억 달러로 예상치에 한참 못 미쳤고요.
EPS도 중간값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했던 것은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AI 메모리 시장에 대한 전망이기 때문에, 성장세가 정점을 찍고 내려올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가는 4% 가량 하락하고 있습니다.
AI 메모리 업황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워낙 높았던 만큼, 오늘 국내 반도체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주목해야겠습니다.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이가람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간밤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공에, 주요 기술주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먼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향후 AI인프라에 엔비디아 칩만 독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떠오르던 AMD에게는 타격이 컸는데요.
여기에 AMD가 어제 발표한 2분기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도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7% 넘게 급락.
한편 머스크 CEO의 발언이 메모리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머스크 CEO가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AI산업의 최대 병목은 '메모리'라고 밝혔습니다.
메모리 생산량은 연간 약 20% 늘고 있지만, 수요는 연간 200%, 경우에 따라 그 이상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서 메모리 가격이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한 겁니다.
이에 마이크론 주가가 장중 강세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장막판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반면 통신업계를 흔드는 악재도 나왔습니다.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위성망과 지상 통신 인프라를 결합해, 내년까지 이동통신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특히 귄 쇼트웰 스페이스X COO가 "버라이즌과 AT&T, T-모바일이 독점한 연간 6천억 달러 시장에서 상당수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자, 기존 통신주들이 하방압력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버라이즌은 0.87% 약세를 기록.
다음으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도 살펴볼까요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의 흥행과 놀이공원 인기에 힘입어, 탄탄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실적 증가를 이끈 핵심축은 테마파크와 크루즈를 아우르는 '체험' 사업 부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스트리밍 서비스도 안정적인 사업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에 디즈니 주가는 3.65% 상승마감.
올해 들어 소프트웨어 업종을 짓눌렀던 'AI공포론'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쇼피파이는 AI가 자사 소프트웨어 사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투자자 우려에 정면으로 반박했는데요.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 2분기 실적과 견조한 가이던스에 주가가 17%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TD코웬은 이번 실적을 "전통적으로 비수기였던 2분기에 나온 놀라운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우버는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향후 실적 전망이 월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가 5% 넘게 하락했습니다.
2분기 실적에서 총예약액이 22% 성장했다고 밝혔지만 월가는 단순한 실적보다, 자율주행 사업에서 더 강력한 성장 스토리를 기대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우버는 올해 말까지 15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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