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여주 신공장 준공…"생산 인프라 2배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05 18:45
수정2026.08.05 18:50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경기도 여주에 신공장을 준공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신공장은 아시아 씰리 매트리스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로,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에 들어섭니다.
신공장은 약 2만 9,990㎡의 부지에 지어졌습니다. 원자재 관리와 제품 생산 및 품질 검수 공간을 포함한 생산 면적은 1만5,183㎡로 기존 공장 대비 2배 수준입니다.
씰리침대는 원자재 관리부터 제조, 품질 및 안전성 검사, 완제품 관리와 출고까지 주요 운영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생산과 품질관리, 물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품 완성도와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신공장에선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수출되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씰리침대는 국내 생산기지를 아시아 핵심 생산 허브로 육성하고, 시장별 수요에 맞춘 제품 공급 역량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운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여주 신공장은 생산시설 확장을 넘어 씰리의 글로벌 품질 기준과 씰리코리아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구현하는 핵심 거점"이라면서 "생산·물류·품질관리 역량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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