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6일, 7일 중 서울 40도 넘을 수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05 18:15
수정2026.08.05 18:30

[전국을 뒤덮은 폭염에 오늘과 내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1, 2군 경기가 모두 취소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취재진이 그라운드 온도를 재고있다.(사진=연합뉴스)]

4일 서울 강남 낮 최고기온 39.2도에 이어 5일에는 노원이 39.2도를 찍었습니다. 



이에따라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기온이 40도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 27도, 낮 최고기온 39도로 전망했습니다. 금요일인 7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22∼27도, 낮 최고기온이 31∼39도로 6일과 비슷하겠습니다. 

이에따라 서울 일부 지역은 6일 혹은 7일에 40도를 넘길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1907년 10월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의 39.6도입니다



6일 서울 외에 주요 도시 예상 기온은 인천 26도와 38도, 대전·광주 26도와 37도, 대구 26도와 36도, 울산·부산 26도와 33도입니다. 

최소 광복절까지는 체감온도가 내륙을 중심으로는 35도 이상, 나머지 지역은 33도 이상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美베선트, 日에 금리인상 간접 요구" 닛케이
6일, 7일 중 서울 40도 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