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긴급자금 오늘 입금 예정…13일 정식 재개"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05 18:09
수정2026.08.05 18:29
기업회생 중인 홈플러스에 지원 예정인 2천억원 긴급운영자금(DIP)이 오늘(5일) 입금됩니다. 오는 13일 본격적인 영업 재개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이날 2천억원의 DIP 자금이 들어옵니다.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메리츠화재)가 홈플러스에 대한 DIP 지원을 결정한 지 3주 만입니다.
홈플러스는 우선 현재 임시휴업 중인 67개 매장을 오는 7일 임시 개장한 뒤 13일부터는 정식 재개할 계획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신선식품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며 이커머스 영업도 재개할 계획에 있어 배송 차량 및 인력도 준비 중이다"고 했습니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가결기한은 오는 9월 4일까지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신청 안하면 못 받는 '이 돈'…이렇게 신청하세요
- 2.'40년 모은 28억이 6억으로'…SK하닉 '몰빵' 직장인 피눈물
- 3.주식 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부글부글
- 4.'다시는 국장 안한다'…외신도 놀란 한국 개미들의 절망
- 5.'주식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술렁
- 6.'정부 믿고 서둘러 팔았는데'…급매한 집주인들 '분통'
- 7.'무더위에 생맥주 한잔 딱인데'…술맛 떨어지는 소식
- 8.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못 살겠다" 소상공인 소송
- 9.2년 살고 10년 보유해 20억 차익…양도세 얼마?
- 10.'나이롱환자' 막는다더니…한의계 집단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