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오세훈, 공급 의견 교환…내일 서울시 부동산 공개토론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05 17:53
수정2026.08.05 18:19
[앵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났습니다.
오 시장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바 있는데, 주택공급을 위한 양측의 조율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완진 기자, 김용범 실장과 오세훈 시장이 오찬 회동을 했다고요?
[기자]
김용범 실장과 오세훈 시장은 서울 주택 공급을 포함한 부동산 현안 관련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실장과 오 시장은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의 공급 대책 관련해, 물량과 시기 등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 시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 관련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 시행 과정에서 서울시의 긴밀한 협조가 선행됐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내일(6일) 서울시민 부동산 공개토론회를 여는데요.
세제 개편과 부동산 거래, 전월세 시장, 주택 공급 등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앵커]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추가 점검하는 일정도 나왔죠?
[기자]
이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2차 점검 회의를 갖습니다.
지난 3일 회의에서 주문한 공급 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보고받을 전망인데요.
이를 토대로 최종 발표 대책의 세부 사항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자리에서 오늘(5일) 김용범 실장과 오세훈 시장이 회동하며 나눈 의견도 공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이 최대한 빠르게 많은 공급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나흘 만에 2차 회의가 열리면서, 이르면 다음 주 중 공급대책이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났습니다.
오 시장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바 있는데, 주택공급을 위한 양측의 조율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완진 기자, 김용범 실장과 오세훈 시장이 오찬 회동을 했다고요?
[기자]
김용범 실장과 오세훈 시장은 서울 주택 공급을 포함한 부동산 현안 관련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실장과 오 시장은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의 공급 대책 관련해, 물량과 시기 등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 시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 관련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 시행 과정에서 서울시의 긴밀한 협조가 선행됐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내일(6일) 서울시민 부동산 공개토론회를 여는데요.
세제 개편과 부동산 거래, 전월세 시장, 주택 공급 등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앵커]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추가 점검하는 일정도 나왔죠?
[기자]
이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2차 점검 회의를 갖습니다.
지난 3일 회의에서 주문한 공급 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보고받을 전망인데요.
이를 토대로 최종 발표 대책의 세부 사항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자리에서 오늘(5일) 김용범 실장과 오세훈 시장이 회동하며 나눈 의견도 공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이 최대한 빠르게 많은 공급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나흘 만에 2차 회의가 열리면서, 이르면 다음 주 중 공급대책이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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