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5%·하이닉스 5.77% 상승…반도체주 동반 강세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05 16:42
수정2026.08.05 16:48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간밤 뉴욕증시서 AI·반도체 기업 상승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5일) 삼성전자는 2.50% 오른 24만6000원, SK하이닉스는 5.77% 오른 16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SK하이닉스는 6595억원, 삼성전자는 5778억원 사들이며 순매수 1, 2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수그러드는 듯했던 반도체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난 모습입니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간밤 2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한화 약 2조7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영향이 컸습니다.
이런 깜짝 실적에 불붙은 투심은 간밤 팔란티어 주가를 29.45% 밀어 올렸고, 엔비디아(2.56%)와 마이크론(7.62%), 인텔(10.84%) 등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관의 순매도 1위,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5712억원어치, SK하이닉스를 408억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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