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X 적자 속 새 수익원…스마트홈 유료화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8.05 15:25
수정2026.08.06 08:59
[앵커]
삼성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일부 기능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그동안 더 많은 가전제품을 연결해 생태계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플랫폼 자체에서도 돈을 벌겠다는 건데요.
김기송 기자, 일반 소비자도 돈을 내고 써야 하는 겁니까?
[기자]
그건 아닙니다.
일반 소비자가 스마트싱스 앱을 이용하거나 삼성 가전을 연결해 사용하는 데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번에 유료화되는 것은 외부 업체나 개발자가 자사 서비스와 스마트싱스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개발자용 기능, 즉 API입니다.
예를 들어 호텔과 오피스 빌딩에서 객실과 사무실의 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만들 때 이 기능이 사용됩니다.
삼성은 오는 10월부터 개인 개발자에게는 월 4.99달러를 받고, 기업 고객에게는 별도의 상용 요금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앵커]
그동안 무료였던 기능을 유료화하는 이유는 뭡니까?
[기자]
핵심은 플랫폼 사업 확대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많은 기기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해 생태계를 키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며 현재 스마트싱스 이용자는 전 세계 4억 6천만 명이 넘고, 연동되는 글로벌 파트너 브랜드도 수백 곳에 달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플랫폼 수익화를 위한 첫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당장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기업 고객을 확대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일부 기능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그동안 더 많은 가전제품을 연결해 생태계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플랫폼 자체에서도 돈을 벌겠다는 건데요.
김기송 기자, 일반 소비자도 돈을 내고 써야 하는 겁니까?
[기자]
그건 아닙니다.
일반 소비자가 스마트싱스 앱을 이용하거나 삼성 가전을 연결해 사용하는 데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번에 유료화되는 것은 외부 업체나 개발자가 자사 서비스와 스마트싱스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개발자용 기능, 즉 API입니다.
예를 들어 호텔과 오피스 빌딩에서 객실과 사무실의 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만들 때 이 기능이 사용됩니다.
삼성은 오는 10월부터 개인 개발자에게는 월 4.99달러를 받고, 기업 고객에게는 별도의 상용 요금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앵커]
그동안 무료였던 기능을 유료화하는 이유는 뭡니까?
[기자]
핵심은 플랫폼 사업 확대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많은 기기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해 생태계를 키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며 현재 스마트싱스 이용자는 전 세계 4억 6천만 명이 넘고, 연동되는 글로벌 파트너 브랜드도 수백 곳에 달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플랫폼 수익화를 위한 첫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당장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기업 고객을 확대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전세금 2억 맡기면 집주인 통장에 '月 73만원' 따박따박
- 3.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4.'가을 꽃게 배터지게 먹어볼까'...600원대 파격할인 어디?
- 5.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6.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7.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
- 8.3억 대출, 이자만 200만원?…영끌족 잠이 안온다
- 9.'그때 금 안 팔길 잘했네'…다시 뛰는 금 살까? 말까?
- 10.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