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외환시장 따라잡기] 월가 "9월 FOMC 금리 인상에 베팅" 8월엔 금리와 환율에 주목

SBS Biz
입력2026.08.05 13:22
수정2026.08.05 17:06

■ 외환시장 따라잡기 -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완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S&P500 지수 2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내증시도 미국 증시 분위기 이어받을 수 있을까요. 8월 증시가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7월 국내 증시는 '최악의 변동성 장세'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투자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에는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보시는지, 아니면 아직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시는지요? 

- 최악의 변동성 지나온 국내증시, 8월 전망은?
- 레버리지ETF·AI 피크아웃 우려 등 시장에 악재
- "8월, 극단적 변동성 반복될 가능성 낮아"


- 지정학적 리스크·고용지표·금리는 여전히 변수
- 8월, 강세장 아닌 점진적 상향 박스권 장세
- 실적 뒷받침 되는 업종 중심으로 접근 바람직
- 빚투, 한 달 새 10조 증발…개인투자자 '강제 퇴장'
- 증권사들 "코스피 변동성 국면 벗어난다"
- S&P500 사상 최고…중동 긴장 완화 기대 강세
-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 AMD·스페이스X 실적 호조…AI 성장세 지속
- "레버리지 보완책에도 변동성 해소는 불확실"
- 하나증권 "국내증시 8월은 코스닥·개별주 장세"

Q. 환율이 다시 1,400원 중반대로 내려오면서 외국인 투자 여건은 이전보다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런데 외인 순매수는 기대만큼 강하게 이어지지 않는 모습인데요. 본격적인 외인 매수세가 돌아오려면 어떤 조건들이 갖춰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 환율 1400원 중반대로 안정세, 외국인 귀환은?
- 190조 털고 나간 외국인…다시 코스피 매수?
- "추가 매도 압력 제한적…외인 수급 반등 핵심"
- "AI 수익·실적·금리 경로 확인돼야 장기보유할 것"
- 코스피 상승률과 외인 수급 계수…0.7→0.2로 하락
- 7월 31일 신용융자 28.9조원, 6개월만에 30조 하회
- 증시 예탁금, 6월 초 139조 → 102조원까지 하락
- 연초 이후 코스피 외인 누적 순매도 사상 최대
- "금융위기급 외국인 매도…추가 매도 압력 제한적"
- 환율 안정·실적 개선·글로벌 유동성 확대 필요
- "당장은 외국인 수급 들쭉날쭉…매수 확대 기대"

Q. 환전 부담이 줄면서 다시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국내 증시와 비교했을 때 미국 증시의 투자 매력은 어느 쪽이 더 크다고 보십니까?

- 변동성에 놀란 개인, 미국 증시로 이동 
- 美 레버리지 ETF 매수 10억달러 급증
- 서학개미 SOXL·KORU·TSLL 등 수요 집중
-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액은 급감
- 개인들 떠났다…거래대금 80조→20조원대
- 코스피 거래량 최근 1년중 최저 기록
- 외신서 개인들 국장 이탈중이라는 기사까지
- 7월 美주식 매수, 전월보다 40억 달러 이상 증가
- 5대 은행 달러화 예금 708억3300만 달러
- 달러·엔화 환율 급락에 예금 잔액 급증
- S&P500 기업 85%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 美 밸류에이션 매력 VS 韓 증시 '반등 여력'
- "한미 증시, 적절히 분산 투자 전략 유효"

Q. 미국이 28년 만에 엔화 방어에 나섰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추가 개입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BOJ 금리인상이 동반되지 않고는, 지속가능하진 않을 거라고 보는 입장도 있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美, 28년 만에 엔화 방어 나선 이유는?
- 日 국채 안 팔고 엔화 방어…"유로화 썼다"
- 엔화부양에 '美국채 담보' 연준 비상대출 동원
- WSJ "日보유 미국채 매각 막기 위한 조처"
- 엔화 급격한 하락 방어하는 데 효과적
- "엔화 방향 자체를 장기간 바꿀 수 없을 것"
- 환율 수준은 기준금리와 펀더멘털이 결정
- 엔화 약세 이유, 일본과 미국의 금리 격차 탓
- 日 초저금리 유지하는 한 엔저 압력 여전할 것
- 9월 BOJ 추가 금리인상·긴축 기조 필요
- 일본 경제 내수·물가 불안…금리인상 '부담'
- "추세 바꾸려면 통화정책 변화 뒷받침 돼야"
- 향후 엔화, BOJ 추가 금리인상 강도로 결정
- 베선트 "BOJ 총재가 최선의 선택을 할 것"
- 美 재무 "엔화 약세 시 원화도 영향…변동성 과도"
- 엔저 막아준 美 이제 日에 '금리인상' 압박
- 英 싱크탱크 "연말 환율 160엔 안팎 전망"

Q.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는 시장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고용지표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또 결과에 따라 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시는지? 

- 미국 7월 고용보고서, 시장 향방 가를까?
- 고용 증가폭 둔화·실업률 늘면 금리인하 기대
- 고용 견조·임금 상승률 상향 시 인플레 압박
- 연준, 물가와 고용 모두 보면서 금리 판단
- 7월 고용보고서 9월 FOMC 방향성 결정 지표
- 美 6월 구인 736만건…감소에도 고용 안정세
- 구인건수, 전망치 740만건에 대체로 부합
- 케빈 워시 연준 의장과 노동 시장 첫 진검승부
- 전문가들 7월 비농업 고용 8만 8000개 전망
- "시장이 원하는건 적당히 식는 고용"
- 경제는 버티고 물가는 잡히는 '골디락스' 원해
- 美 고용·물가 동시에 식으면 인하 가능성도
- 9월 FOMC, 결국 고용과 물가가 결정할 것
- 케빈 워시 "데이터를 확인하며 움직이겠다"
- 최근 금리인상 주장하는 3명의 소수 의견도
- 패드워치 美 9월 금리인상 가능성 50% 수준

Q.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회사들에 휘발유 가격 인하를 요구했습니다. 물가 안정과 정치적 목적이 함께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이런 조치가 실제 유가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을지, 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으로 보십니까?

- 트럼프의 석유회사에 인하 압박, 효과 있을까?
- 국제 유가는 시장 구조적 요인에 의해 결정 
- 트럼프, 美 석유사들에 "소매 가격 내려라"
- 트럼프 "공급부족 이용해 너무 많이 벌었다"
- 세브런 2분기 실적 전년동기비 5배 이익 급증
- 트럼프 "주유소들은 즉시 가격 인하해야 한다"
- 고유가 민심 악화에 '빅오일 책임론' 부각

Q. 9월 FOMC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다음 행보를 놓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현재 시점에서 9월 FOMC에서는 어떤 결정을 예상하십니까? 

- "역대급 팽팽한 대립"…9월 FOMC, 금리 전망은?
- 미국 금리 결정 중요한 변수, 고용과 물가
- "최근 흐름 추가 인상 필요한지 점검 하는 단계"
- 케빈 워시 45년만에 연준 회의 횟수 대수술 
- 케빈 워시 "이젠 떠먹여주는 연준 기대 말라"
- 연준은 동결했지만…월가는 9월 금리 인상 베팅
- 미 9월 금리 인상 확률 56.9%로 동결 앞섰다
- 해먹·카슈카리·로건, 0.25%p 금리 인상 요구
- 미 연준 3명 반대표…2016년 9월 이후 처음

Q. 투자자들이 이번 달 가장 눈여겨봐야 할 변수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또 어떤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8월 시장, 꼭 체크해야 할 변수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