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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이동약자 위한 '무장애지도' 제작 나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05 10:01
수정2026.08.05 10:01

교보생명은 오늘(5일)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약자가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무장애지도'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무장애'란 휠체어를 탄 이동약자도 건물과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이나 계단 등을 없앤 환경을 뜻합니다.



교보생명은 산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과 올해 이 사업을 시작해, 이동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화장실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찾아 지도에 담기로 했습니다.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카페에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했고, 연말까지 120곳을 추가로 찾아 지도에 담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도는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조만간 교보생명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지도 확대를 위해 봉사활동을 신청한 임직원을 협력 복지관과 연결하고, 사전 교육을 받은 임직원이 무장애지도 등록 후보 시설을 찾아 조사하는 연계 활동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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