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美 빅테크 AI 투자 확대·AMD실적 훈풍…국내 반도체주 투심 깨울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05 09:37
수정2026.08.05 13:3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윤진 블랙퀀트에쿼티 대표
국내 반도체주의 조정이 길어지는 분위깁니다. 미국 빅테크들의 AI 투자 확대 기대에도 좀처럼 전고점을 회복할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AI 하드웨어 업황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AMD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빅테크들의 실적 확인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되살아 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5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상무,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Q. AMD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중엔 주가가 올랐지만, 마감 후에는 또 떨어졌는데요. 역시나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쳤던 건가요?
Q. AMD뿐만 아니라 인텔도 CPU 실적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는데요. 엔비디아의 GPU를 중심으로 한 AI 생태계에서 AMD와 인텔이 내세우는 CPU가 판을 흔들까요?
Q. 아마존이 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서 시가총액 3조 달러 클럽에 입성했습니다. 이제 시장에서 AI 수익성 논란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고 보십니까?
Q. AI 기술 경쟁에 나선 빅테크 4사는 과잉 투자 우려에도 올해에만 설비투자를 최대 1천77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빅테크 실적도 확인했고,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입장도 나왔는데, 왜 우리 반도체주는 예전보다 못 한 걸까요?
Q. 중국의 창신메모리가 베이징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직 우리 반도체와 기술 격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다시 D램 공급 과잉 우려가 재부각될까요?
Q. 세계 최대 IPO를 통해 상장한 스페이스X의 첫 분기 실적도 나왔습니다. 매출이 전년대비 92% 증가하면서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여기에 반응하지 않았는데요. 스페이스X에 사업성에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 있는 걸까요?
Q. 스페이스X의 공매도 잔고 규모가 테슬라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1차 보호예수가 만료됩니다. 그러면 스페이스X의 주가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을까요?
Q.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우리 증시에 대한 외부의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블룸버그는 우리 증시가 중국처럼 투자 부적합이 될 수 있다면서 경고한 반면, 모건스탠리는 9천까지 가능하다고 낙관론을 내놨습니다. 어느 쪽 말을 들어야 할까요?
Q.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엔화 방어에 나서면서 엔화가 살짝 반등했습니다. 엔화가 강세로 굳어질 경우, 엔 캐리 청산을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반도체주의 조정이 길어지는 분위깁니다. 미국 빅테크들의 AI 투자 확대 기대에도 좀처럼 전고점을 회복할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AI 하드웨어 업황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AMD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빅테크들의 실적 확인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되살아 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5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상무,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Q. AMD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중엔 주가가 올랐지만, 마감 후에는 또 떨어졌는데요. 역시나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쳤던 건가요?
Q. AMD뿐만 아니라 인텔도 CPU 실적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는데요. 엔비디아의 GPU를 중심으로 한 AI 생태계에서 AMD와 인텔이 내세우는 CPU가 판을 흔들까요?
Q. 아마존이 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서 시가총액 3조 달러 클럽에 입성했습니다. 이제 시장에서 AI 수익성 논란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고 보십니까?
Q. AI 기술 경쟁에 나선 빅테크 4사는 과잉 투자 우려에도 올해에만 설비투자를 최대 1천77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빅테크 실적도 확인했고,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입장도 나왔는데, 왜 우리 반도체주는 예전보다 못 한 걸까요?
Q. 중국의 창신메모리가 베이징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직 우리 반도체와 기술 격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다시 D램 공급 과잉 우려가 재부각될까요?
Q. 세계 최대 IPO를 통해 상장한 스페이스X의 첫 분기 실적도 나왔습니다. 매출이 전년대비 92% 증가하면서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여기에 반응하지 않았는데요. 스페이스X에 사업성에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 있는 걸까요?
Q. 스페이스X의 공매도 잔고 규모가 테슬라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1차 보호예수가 만료됩니다. 그러면 스페이스X의 주가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을까요?
Q.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우리 증시에 대한 외부의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블룸버그는 우리 증시가 중국처럼 투자 부적합이 될 수 있다면서 경고한 반면, 모건스탠리는 9천까지 가능하다고 낙관론을 내놨습니다. 어느 쪽 말을 들어야 할까요?
Q.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엔화 방어에 나서면서 엔화가 살짝 반등했습니다. 엔화가 강세로 굳어질 경우, 엔 캐리 청산을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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