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美 자산운용사 "매그7, 추가 상승 여력 남아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05 07:02
수정2026.08.05 07:14


미국 자산운용사 뉴에지 웰스의 카메론 도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매그니피센트 7에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슨 CIO는 "모든 섹터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며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이들 섹터의 상당 부분이 밸류에이션 재조정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매그니피센트 7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해 10월 35배 수준에서 22배까지 낮아졌다"며 "이는 지난해 '해방의 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자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도슨 CIO는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에 주가가 반등할 여지가 생긴 것"이라며 "그리고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지난 5년간 매그니피센트 7의 평균 밸류에이션이 약 28배였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이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BofA "엔화, 155엔선 뚫을 것"
FTSE 러셀 "AI 테마, 소형주로 확대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