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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스페이스X, 역대 거품 가장 많이 껴있는 거래"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05 06:57
수정2026.08.05 06:59


시장조사업체 S3 파트너스의 밥 슬론 창립자는 현지시간 4일 "스페이스X가 역대 거품이 가장 많이 껴있는 거래"라고 주장했습니다. 



슬론 창립자는 "나는 스페이스X가 분기마다 들여다봐야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것은 수년, 어쩌면 수십 년에 걸친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기에 투입될 자금만 해도 1천억달러에 달한다"며 "엄청난 금액"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슬론 창립자는 "공매도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거래에 대거 몰려들었는데, 이는 역대 거품이 가장 많이 껴있는 거래이기 때문"이라며 "아직 뚜렷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렇게 높은 기대를 받는 사례는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게다가 스페이스X와 스타링크 등 다양한 사업을 실제로 실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경쟁자는 없다"며 "아마존만 해도 이 분야에서 하고 있는 일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슬론 창립자는 "따라서 공매도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투자가 과열됐다며 큰 베팅을 하고 있는 것이고, 약 80억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으니 그 전략이 지금까지 통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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