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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외국인 'AI 마케팅' 강화…검색 최적화·언어 확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5 06:21
수정2026.08.05 06:22

롯데백화점이 롯데백화점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외국인 맞춤형 생성 인공지능(AI)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챗GPT와 같은 생성 AI가 여행이나 쇼핑을 추천할 때 정보를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최적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벤처스가 운영하는 그룹 통합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유니콘밸리를 통해 만들어진 팀과 함께 추진됩니다.

웹 페이지 정보를 AI 친화적인 형태로 구조화하고, 매장 안내와 외국인 고객 혜택 등 핵심 콘텐츠를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최적화할 예정입니다.

또 여행 중인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대홍기획과 협업해 옥외광고 마케팅으로 유입을 늘릴 계획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성수·홍대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생성 AI 검색을 유도하는 광고로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쇼핑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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