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호르무즈 타결 기대에 상승 마감…S&P500지수 최고치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5 05:14
수정2026.08.05 05:57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AFP=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간 4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71.10포인트(2.59%) 오른 26,584.9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P 500 지수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은 지난 6월 2일(종가 기준 7,609.78) 이후 2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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