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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급감…이틀째 1조원대 초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04 18:37
수정2026.08.04 18:42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진=연합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1조원대 초반에 머물렀습니다.



오늘(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2종 포함) 16종의 합산 거래대금은 1조255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된 후 3거래일 연속 거래대금이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 거래대금은 대책 시행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12조4485억원에서 31일 3조1518억원으로 급감했고 지난 3일에는 1조원대(1조3872억원)로 주저앉았습니다.

해당 상품의 회전율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인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거래대금/시가총액×100)은 지난달 30일 219.1%에서 4일 15.7%로 축소됐습니다.



거래가 크게 둔화하며, 손바뀜이 줄어들었다는 뜻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월 30일 33.4%, 31일 6.6%, 8월 3일 5.4%, 4일 4.5%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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