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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38도, 40도 육박할 수도…폭염중대경보 확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04 18:29
수정2026.08.05 07:28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옥마을에서 배달라이더가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5일에도 서울과 수도권 곳곳 한낮 기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등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서울 일부 지역은 40도에 육박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5일 전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5일 오전 11시부터는 경기 안산·김포·평택, 파주 서북부, 용인 남부, 인천 강화·인천북부의 폭염특보가 폭염중대경보로 상향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등 23~27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8도 등 30~38도로 예상됩니다.  4일 낮 강남 39.2도·구로 39도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40도에 육박하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도시 최고기은 ▲서울 38도 ▲인천 37도 ▲수원 37도 ▲춘천 37도 ▲강릉 31도 ▲청주 35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울산 33도 ▲제주 32도입니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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