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수당 월 65만원 받는다…자발적 이직 청년도 실업급여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8.04 17:57
수정2026.08.04 18:32
[앵커]
청년 고용절벽 대책으로 정부가 내년부터 구직촉진수당을 월 5만 원 높이기로 했습니다.
더 좋은 일자리로 옮기려는 청년들에게는 실업급여도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이정민 기자, 구직촉진수당이 오른다고요?
[기자]
고용노동부 하반기 업무보고에 따르면 구직촉진수당은 올해 월 60만 원에서 내년 65만 원으로 오릅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1 유형 참여자는 최대 6개월간 30만 원의 수당을 더 받으면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구직촉진수당은 취업한 적 있는 청년이 대상인 사업이라, 첫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을 위해선 졸업 후 4개월 안에 인턴 등 일경험을 연결해 주는 'K-유스개런티'가 신설됩니다.
이와 함께 자발적 이직 청년에게도 구직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다만 생애 1회로 한정하고, 수급 요건과 액수에 있어 기존 수급자들과 차등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공공기관 청년 채용도 활성화한다면서요?
[기자]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15~34세 청년으로 신규 채용해야 하는 '청년고용의무제'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올해까지인 의무제 시행기간을 연장하고, 반복해 어기는 기관이 없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세대 상생형 정년 연장'도 하반기 입법이 추진됩니다.
정년 연장으로 청년 채용이 줄어드는 걸 최소화하기 위한 직무·시간·임금체계 개편 등 보완책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청년 고용절벽 대책으로 정부가 내년부터 구직촉진수당을 월 5만 원 높이기로 했습니다.
더 좋은 일자리로 옮기려는 청년들에게는 실업급여도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이정민 기자, 구직촉진수당이 오른다고요?
[기자]
고용노동부 하반기 업무보고에 따르면 구직촉진수당은 올해 월 60만 원에서 내년 65만 원으로 오릅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1 유형 참여자는 최대 6개월간 30만 원의 수당을 더 받으면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구직촉진수당은 취업한 적 있는 청년이 대상인 사업이라, 첫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을 위해선 졸업 후 4개월 안에 인턴 등 일경험을 연결해 주는 'K-유스개런티'가 신설됩니다.
이와 함께 자발적 이직 청년에게도 구직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다만 생애 1회로 한정하고, 수급 요건과 액수에 있어 기존 수급자들과 차등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공공기관 청년 채용도 활성화한다면서요?
[기자]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15~34세 청년으로 신규 채용해야 하는 '청년고용의무제'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올해까지인 의무제 시행기간을 연장하고, 반복해 어기는 기관이 없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세대 상생형 정년 연장'도 하반기 입법이 추진됩니다.
정년 연장으로 청년 채용이 줄어드는 걸 최소화하기 위한 직무·시간·임금체계 개편 등 보완책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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