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9.2도, 구로 39.0도…당분간 끓는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04 17:35
수정2026.08.04 17:57
4일 서울 강남에서 낮 최고기온 39.2도가 관측되는 등 서울 전역이 펄펄 끓었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 강남구 39.2도(체감 38.8도)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구로 39.0도(체감 38.5도·오후 3시), 강서·현충원 각 38.3도, 금천 38.2도 순으로 뜨거웠습니다.
이 밖에 광진·노원·동대문·성동·용산 등도 낮 동안 일제히 38.0도까지 올랐습니다.
서울의 공식 관측지점인 종로구 '서울'(ASOS)의 일 최고기온은 36.8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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