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SH, 청년 주거 위기 지원 나선다…임대료·공과금 연체 긴급 지원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04 17:35
수정2026.08.04 17:36


서울주택도시공사, SH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합니다.



SH는 어제(3일) 삼삼엠투, 사단법인 마을과사람과 서울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협력해 주거 위기에 놓인 청년을 발굴하고, 임대료와 공과금 연체 등으로 퇴거 위기에 처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주거 위기 청년 발굴 ▲임대료 및 공과금 연체료 긴급 지원 ▲주거 복지 종합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긴급 지원 이후에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주거 관련 정보 제공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청년 주거 복지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원 신청 자격과 구체적인 절차는 서울시 주거상담소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주거상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연신다른기사
LH,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호 비축…이재민 대상 7일 내 공급
KTX·SRT 통합 운영 시작…다음달부터 좌석 늘고 운임 평균 10%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