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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분기 영업이익 91% 감소…"수익성 개선 박차"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04 15:59
수정2026.08.04 16:18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2분기 총매출 7339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91% 급감했습니다.



순매출액은 5911억원으로 1년 사이 0.5% 줄었습니다. 다만 지난해 2분기에 일회성 요인으로 발생했던 부가세 환급(66억원)을 제외하면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영업이익과 관련해 지난해 2분기 부가세 환급 수익(66억원)의 기저효과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1분기 대비 감소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영업이익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IT·모바일 카테고리를 강화해 고마진 카테고리인 대형가전, 생활·주방가전 구매로 연계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적극적인 AX 추진으로 생산성 강화에 집중합니다. AI 활용을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설명입니다.



매장 현장도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고객 상담 및 판매지원 시스템에 AI를 접목해 점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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