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변동성의 7월' 가고 8월 증시 반등할까
SBS Biz
입력2026.08.04 13:26
수정2026.08.04 14:41
■ 셀럽의 한 수 - 장재철 피나클 경제연구소 대표
Q. 먼저 우리 시장 상황부터 좀 짚어보죠. 7월 코스피는 한 달 만에 22% 넘게 급락한 뒤, 하루 만에 18% 가까이 반등하는 초유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어제(3일) 하락세에 이어.. 오늘(4일)도 등락을 거듭하면서..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우리 증시 흐름은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8월에도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을까요?
- '변동성의 7월' 가고 8월 증시 반등할까
- 실적은 좋은데 목표가는 하향…주가는?
- 코스피 한 달 22.59%↓…훨씬 컸던 변동성
- 유가 급락에 美 주식·채권 강세…나스닥 2%↑
- 중동 긴장완화…코스피 반발 매수세 유입
- 7월 국내 증시 종목 70% ‘마이너스 수익률’
- 국내 증시 거래대금 10분의 1 수준 급감
- 정기예금으로 이동...5대은행 잔액 25조↑
- "8월부터는 변동성의 진폭은 감소할 것"
- 개인 거래대금 비중 전체의 35%…美 3배
- 역대급 변동성…개미도 매수·매도 반복 '혼란'
- 8월 빅테크 2분기 실적·연준 미팅 관건
- 증권가 "계단식으로 점진적 상승"
- 상반기 반대매매 규모 3.1조 사상 최대
- 단일종목레버리지ETF 예탁금 상향 영향도
- '8월 반등 열쇠'는 역시 반도체 업종
- 실적 뒷받침되는 반도체 대표주 포트 유지
- 지수 안정 확인 후 실적 모멘텀주로 확대
- 가격 모멘텀 추종 아닌 실적 상향주 추천
Q.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는 외국인이 하루에만 7조 원 넘게 순매수에 나서면서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놨습니다. 올 상반기 코스피 상승장을 이끌어 온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급격히 약해지면서 다시 외국인 수급에 좌우되는 장세로 돌아서고 있는데요. 현재 수급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최근 원·달러 환율 안정세는 외국인 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외국인 매수세 유입…추세 전환 신호일까?
- 외국인 5~7월 국내주식 103조 순매도
- "지난주 외인 대량 매수, 추세 전환 단정 일러"
- 전문가들 “증시 방향 외국인 수급이 좌우”
- 증권가 "당장 순매수 전환보다 매도세 완화"
- '지수 반등 변수' 외인 매수세, 지속 여부 주목
- 7월 31일 개인 물량 역대 최대치로 받아낸 외인
- 외국인 월간 순매도 6월 48조 → 7월 9.8조
-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24.2%…매도 압력 소멸
- 코스피 해외 패시브 ETF 자금 유입 가속
- 변곡점 판단, 신용융자 잔고 30조 원 하회 여부
- 美 빅테크 실적으로 AI 투자 지속성 확인
- 8월에도 추세 전환 아닌 조건부 반등 전망
Q.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여기에 필요하면 추가 공동 개입도 하겠다는 뜻까지 밝혔는데요. 이번 공동 개입의 배경은 뭐라고 보시는지.. 또,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우려도 큰데, 어떻게 보십니까?
- 미·일 15년 만의 공동 개입…엔화 안정될까
- 트럼프의 엔화 부양 배경은?
- 엔 캐리 청산 시한폭탄 터질 우려는?
- 美 환율 시장 개입…한국 반도체에 불똥튈까
- 엔화 쇼트 물량 계약, 1년새 5배 급증
- 트럼프 "일본과 좋은 관계여서 엔화 시장개입"
- 동맹국 일본 지원, 진짜 이유는 미국채 방어
- 일본 단독 개입으로는 엔화 조절 여력 한계
- 일본 확장 재정 기조 속 금리인상 가속 제약
- "미국, 달러 약세 유도 목적 아니야"
- WSJ "엔캐리 급격한 청산 우려 차단"
- "美 금리에 영향…日, 美국채 대량 매도 막아"
- 일본의 美 국채 매각 시 미국채 장기 금리↑
- 달러 대신 유로 팔아 엔화 매입
- 엔화 개입에 이틀간 130조원 투입…월간 최대
- 베선트 재무 "추가 개입도 주저하지 않아"
- 미 국채 담보로 달러 빌리는 FIMA 레포 활용
- 엔화 163엔대→155엔대로…지속 여부 중요
- 원화 38%·엔화 50% …동아시아 통화 저평가
- 피치 "내년 원화값 1300원대" 전망도
Q. 한편, 최근 AI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시장을 크게 흔들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면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다소 완화됐는데요. AI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불안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아직 확인해야 할 부분이 더 남아 있다고 보십니까?
- AI 피크아웃 우려, 이제 끝났나?
- 반도체 슈퍼 사이클 언제까지 갈 것인가?
- AI 거품 일축한 빅테크 ‘투자 레이스’
- 알파벳·아마존·메타…빅테크 설비투자 확대
- 삼성·SK하닉, 팹 증설…“메모리 수요 늘 것”
- 반도체 피크아웃?…"구조적 성장세 전망"
- "10여곳과 LTA"…피크아웃 선그은 하이닉스
- 삼성·SK, 메모리 품귀에 장기공급계약 확대
- 美 빅테크 4사, 올해 설비투자 최대 1077조원
- "메모리 수퍼사이클 장기화 재확인"
- "내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73% 메모리"
Q. 이런 가운데 이번 주에는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여기에 초기 투자자들의 락업해제도 예정돼 있어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번 실적 발표와 락업 해제를 단순히 스페이스X만의 이슈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미국 성장주와 AI 투자심리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봐야 할까요?
- '상장 후 주가 반토막' 스페이스X, 첫 성적표는?
- 스페이스X, 4일(현지시간)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 스페이스X 시총 한때 3조 달러 달성 후 반토막
- 스페이스X, 테슬라 제치고 공매도 1위
- 스페이스X 첫 성적표…보호예수 해제 부담 겹쳐
- IPO 후 두 달도 못돼 시총 5000억달러 사라져
- 2분기 매출 68억달러 전망…1분기는 47억달러
- AI 투자 확대에 비용 부담…월가 대체로 '낙관적'
- 월가, 스페이스X 내년 중반 두 배 반등 전망
- 월가 목표주가 중앙값 225달러…7월 말 주가 2배
- 6일 보호예수 해제·매출 75배 고평가…주가 부담
Q. 기업 실적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는 AMD와 샌디스크 등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요. 국내 반도체주에는 어떤 기업의 실적이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이 특히 확인해야 할 포인트는 뭘까요?
- 이번주 AMDㆍ샌디스크 실적 발표, 영향은?
- AMD·샌디스크 실적…'EPS 상향' 모멘텀 집중
- AMD 2분기 실적 발표, 투심 회복 시험대
- 샌디스크 주가, 올해 들어서만 400% 이상 폭등
- AMD 주가 올해 122% 상승…꾸준히 실적 상향
- 증권가 "AMD, 실적 예상치 웃도는 실적 기대"
- AMD 4일 결산 발표, 반도체주 향방 가를 재료
- 고용통계, 워시 연준의 9월 인상 여부 가늠자
- 정부, AMD와 AI 반도체 동맹…AI 반도체 협력
- AMD, GPU 가격 10%↑…완제품에 가격 전가
- AMD 2분기 매출 112억 달러 (1분기 가이던스)
Q. 지난 FOMC에서 연준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거의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발표되는 ISM 제조업지수와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 JOLTS, ADP 민간고용, 그리고 7월 고용보고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는데요. 이 가운데 시장이 가장 주목해야 할 지표는 뭘까요?
- 이번 주 미 핵심 경제지표, 무엇을 봐야 하나
- 이번주 가장 주목해야 할 지표 '7월 고용보고서'
- JOLTSㆍADP민간고용, 7월 고용보고서 가늠자
- 이번 고용보고서, 노동시장 연착륙 여부 체크
- 7월 고용보고서, 연착륙 VS 경기 침체 우려
- 6월 고용보고서 부진보다는 소폭 개선 전망
- 미 실업률 약 4.2~4.3% 수준 유지할 것
- 미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0.3% 상승 전망
- 7월 美 고용에서 예상치 큰 폭 하회 시 쇼크
- 반대로 고용 강하게 나오면 인플레 경계감↑
Q. 말씀하신 지표들 가운데에서도 7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히는데요. 시장에서는 고용이 너무 강해도 긴축 우려가 커지고, 반대로 너무 약하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장이 가장 반길 만한 '이상적인 고용 결과'는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 시장이 원하는 이상적인 7월 고용보고서 결과는?
- 6월 충격적 부진보다 개선되지만 폭증은 아닌 숫자
- 급격한 해고나 경기침체 시그널 피하는 완만한 수치
- 경기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의 완만한 고용 증가 희망
Q.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로 예정됐던 대이란 군사작전을 전격 취소했요. 이번이 참수 전 마지막 기회라면서.. 합의를 압박하면서.. 긴장은 여전한데요. 시장에서는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8월 증시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 중동 소강상태…최악의 '유가 쇼크' 일단 진정
- 여전히 살아있는 중동발 지정학적 '변동성'
- 중동뉴스, 국제유가ㆍ미 국채수익률 변동 가능
- 트럼프, 이란에 '4일 호르무즈 개방' 최후통첩
- 이란은 대미 협상 부인…공습 취소에 유가 7%↓
- 협상 1단계 해협 전면 개방ㆍ2단계 이란 비핵화
- 걸프 3국 만류…2차대전 이후 최대 공습 막판 보류
-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
- 트럼프 "(이란) 참수 전 마지막 기회 주고 싶어"
- "중동 원유수송, 이란전쟁 발발 이후 최악의 위기"
- 이란·오만 호르무즈 ‘서비스료’ 부과 협의
Q. 이 질문도 하나 드리죠.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최근 6년간 업종별 PBR이 최하위권인 상장사를 이른바 '주가 누르기' 기업으로 보고 상속·증여세 부담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기업들의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인데요. 대표님께선 실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주가 누르기' 과세 강화…실효성은?
- 주가누르기 꼼수 철퇴…세제개편안 내용은?
- 상속세 줄이려 주가 누르면 30% 높여 과세
- 업종별 PBR 최하위 그룹은 '주가 눌린 기업'
- 저PBR기업, 주가부양책 쏟아낼까?
- 저PBR 업종별 차등, 이소영 의원안과 달라
- 저PBR·중복상장 기업 겨냥…상속세 산정 강화
- 자발적인 주주가치 제고 압박하는 시그널
- "낮은 주가로 버티면 승계 비용 폭탄 감당해야"
- "원인은 높은 상속세" VS "기존 법안보다 후퇴"
- 1년내 중복상장·EB발행하고 주가 낮은 경우 포함
- 6년 내 평가액 중 가장 높은 금액 상속증여세 부담
- 저가양수 고가양도 꼼수에도 동일하게 적용
Q. 7월처럼 하루에도 시장 분위기가 급변하는 장세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8월 변동성 장세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은 뭔지, 그리고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투자 전략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변동성 스트레스 8월에도 이어질까…대응전략?
- 현금 비중 확보 통한 '심리적 여유' 유지 필요
- 거시 지표 확인 후 대응…선확인 후조치 원칙
- "5~6월 같은 강세장 어렵다"…점진적 상승 기대
- 증권가 "밸류 정상화 기대"…투매 아닌 분할매수
- "역대급 폭락은 지났다"…회복 궤도 진입할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먼저 우리 시장 상황부터 좀 짚어보죠. 7월 코스피는 한 달 만에 22% 넘게 급락한 뒤, 하루 만에 18% 가까이 반등하는 초유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어제(3일) 하락세에 이어.. 오늘(4일)도 등락을 거듭하면서..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우리 증시 흐름은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8월에도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을까요?
- '변동성의 7월' 가고 8월 증시 반등할까
- 실적은 좋은데 목표가는 하향…주가는?
- 코스피 한 달 22.59%↓…훨씬 컸던 변동성
- 유가 급락에 美 주식·채권 강세…나스닥 2%↑
- 중동 긴장완화…코스피 반발 매수세 유입
- 7월 국내 증시 종목 70% ‘마이너스 수익률’
- 국내 증시 거래대금 10분의 1 수준 급감
- 정기예금으로 이동...5대은행 잔액 25조↑
- "8월부터는 변동성의 진폭은 감소할 것"
- 개인 거래대금 비중 전체의 35%…美 3배
- 역대급 변동성…개미도 매수·매도 반복 '혼란'
- 8월 빅테크 2분기 실적·연준 미팅 관건
- 증권가 "계단식으로 점진적 상승"
- 상반기 반대매매 규모 3.1조 사상 최대
- 단일종목레버리지ETF 예탁금 상향 영향도
- '8월 반등 열쇠'는 역시 반도체 업종
- 실적 뒷받침되는 반도체 대표주 포트 유지
- 지수 안정 확인 후 실적 모멘텀주로 확대
- 가격 모멘텀 추종 아닌 실적 상향주 추천
Q.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는 외국인이 하루에만 7조 원 넘게 순매수에 나서면서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놨습니다. 올 상반기 코스피 상승장을 이끌어 온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급격히 약해지면서 다시 외국인 수급에 좌우되는 장세로 돌아서고 있는데요. 현재 수급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최근 원·달러 환율 안정세는 외국인 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외국인 매수세 유입…추세 전환 신호일까?
- 외국인 5~7월 국내주식 103조 순매도
- "지난주 외인 대량 매수, 추세 전환 단정 일러"
- 전문가들 “증시 방향 외국인 수급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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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반등 변수' 외인 매수세, 지속 여부 주목
- 7월 31일 개인 물량 역대 최대치로 받아낸 외인
- 외국인 월간 순매도 6월 48조 → 7월 9.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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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여기에 필요하면 추가 공동 개입도 하겠다는 뜻까지 밝혔는데요. 이번 공동 개입의 배경은 뭐라고 보시는지.. 또,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우려도 큰데, 어떻게 보십니까?
- 미·일 15년 만의 공동 개입…엔화 안정될까
- 트럼프의 엔화 부양 배경은?
- 엔 캐리 청산 시한폭탄 터질 우려는?
- 美 환율 시장 개입…한국 반도체에 불똥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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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일본과 좋은 관계여서 엔화 시장개입"
- 동맹국 일본 지원, 진짜 이유는 미국채 방어
- 일본 단독 개입으로는 엔화 조절 여력 한계
- 일본 확장 재정 기조 속 금리인상 가속 제약
- "미국, 달러 약세 유도 목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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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美 국채 매각 시 미국채 장기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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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선트 재무 "추가 개입도 주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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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 163엔대→155엔대로…지속 여부 중요
- 원화 38%·엔화 50% …동아시아 통화 저평가
- 피치 "내년 원화값 1300원대" 전망도
Q. 한편, 최근 AI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시장을 크게 흔들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면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다소 완화됐는데요. AI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불안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아직 확인해야 할 부분이 더 남아 있다고 보십니까?
- AI 피크아웃 우려, 이제 끝났나?
- 반도체 슈퍼 사이클 언제까지 갈 것인가?
- AI 거품 일축한 빅테크 ‘투자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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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메모리 품귀에 장기공급계약 확대
- 美 빅테크 4사, 올해 설비투자 최대 1077조원
- "메모리 수퍼사이클 장기화 재확인"
- "내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73% 메모리"
Q. 이런 가운데 이번 주에는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여기에 초기 투자자들의 락업해제도 예정돼 있어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번 실적 발표와 락업 해제를 단순히 스페이스X만의 이슈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미국 성장주와 AI 투자심리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봐야 할까요?
- '상장 후 주가 반토막' 스페이스X, 첫 성적표는?
- 스페이스X, 4일(현지시간)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 스페이스X 시총 한때 3조 달러 달성 후 반토막
- 스페이스X, 테슬라 제치고 공매도 1위
- 스페이스X 첫 성적표…보호예수 해제 부담 겹쳐
- IPO 후 두 달도 못돼 시총 5000억달러 사라져
- 2분기 매출 68억달러 전망…1분기는 47억달러
- AI 투자 확대에 비용 부담…월가 대체로 '낙관적'
- 월가, 스페이스X 내년 중반 두 배 반등 전망
- 월가 목표주가 중앙값 225달러…7월 말 주가 2배
- 6일 보호예수 해제·매출 75배 고평가…주가 부담
Q. 기업 실적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는 AMD와 샌디스크 등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요. 국내 반도체주에는 어떤 기업의 실적이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이 특히 확인해야 할 포인트는 뭘까요?
- 이번주 AMDㆍ샌디스크 실적 발표, 영향은?
- AMD·샌디스크 실적…'EPS 상향' 모멘텀 집중
- AMD 2분기 실적 발표, 투심 회복 시험대
- 샌디스크 주가, 올해 들어서만 400% 이상 폭등
- AMD 주가 올해 122% 상승…꾸준히 실적 상향
- 증권가 "AMD, 실적 예상치 웃도는 실적 기대"
- AMD 4일 결산 발표, 반도체주 향방 가를 재료
- 고용통계, 워시 연준의 9월 인상 여부 가늠자
- 정부, AMD와 AI 반도체 동맹…AI 반도체 협력
- AMD, GPU 가격 10%↑…완제품에 가격 전가
- AMD 2분기 매출 112억 달러 (1분기 가이던스)
Q. 지난 FOMC에서 연준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거의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발표되는 ISM 제조업지수와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 JOLTS, ADP 민간고용, 그리고 7월 고용보고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는데요. 이 가운데 시장이 가장 주목해야 할 지표는 뭘까요?
- 이번 주 미 핵심 경제지표, 무엇을 봐야 하나
- 이번주 가장 주목해야 할 지표 '7월 고용보고서'
- JOLTSㆍADP민간고용, 7월 고용보고서 가늠자
- 이번 고용보고서, 노동시장 연착륙 여부 체크
- 7월 고용보고서, 연착륙 VS 경기 침체 우려
- 6월 고용보고서 부진보다는 소폭 개선 전망
- 미 실업률 약 4.2~4.3% 수준 유지할 것
- 미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0.3% 상승 전망
- 7월 美 고용에서 예상치 큰 폭 하회 시 쇼크
- 반대로 고용 강하게 나오면 인플레 경계감↑
Q. 말씀하신 지표들 가운데에서도 7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히는데요. 시장에서는 고용이 너무 강해도 긴축 우려가 커지고, 반대로 너무 약하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장이 가장 반길 만한 '이상적인 고용 결과'는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 시장이 원하는 이상적인 7월 고용보고서 결과는?
- 6월 충격적 부진보다 개선되지만 폭증은 아닌 숫자
- 급격한 해고나 경기침체 시그널 피하는 완만한 수치
- 경기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의 완만한 고용 증가 희망
Q.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로 예정됐던 대이란 군사작전을 전격 취소했요. 이번이 참수 전 마지막 기회라면서.. 합의를 압박하면서.. 긴장은 여전한데요. 시장에서는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8월 증시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 중동 소강상태…최악의 '유가 쇼크' 일단 진정
- 여전히 살아있는 중동발 지정학적 '변동성'
- 중동뉴스, 국제유가ㆍ미 국채수익률 변동 가능
- 트럼프, 이란에 '4일 호르무즈 개방' 최후통첩
- 이란은 대미 협상 부인…공습 취소에 유가 7%↓
- 협상 1단계 해협 전면 개방ㆍ2단계 이란 비핵화
- 걸프 3국 만류…2차대전 이후 최대 공습 막판 보류
-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
- 트럼프 "(이란) 참수 전 마지막 기회 주고 싶어"
- "중동 원유수송, 이란전쟁 발발 이후 최악의 위기"
- 이란·오만 호르무즈 ‘서비스료’ 부과 협의
Q. 이 질문도 하나 드리죠.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최근 6년간 업종별 PBR이 최하위권인 상장사를 이른바 '주가 누르기' 기업으로 보고 상속·증여세 부담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기업들의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인데요. 대표님께선 실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주가 누르기' 과세 강화…실효성은?
- 주가누르기 꼼수 철퇴…세제개편안 내용은?
- 상속세 줄이려 주가 누르면 30% 높여 과세
- 업종별 PBR 최하위 그룹은 '주가 눌린 기업'
- 저PBR기업, 주가부양책 쏟아낼까?
- 저PBR 업종별 차등, 이소영 의원안과 달라
- 저PBR·중복상장 기업 겨냥…상속세 산정 강화
- 자발적인 주주가치 제고 압박하는 시그널
- "낮은 주가로 버티면 승계 비용 폭탄 감당해야"
- "원인은 높은 상속세" VS "기존 법안보다 후퇴"
- 1년내 중복상장·EB발행하고 주가 낮은 경우 포함
- 6년 내 평가액 중 가장 높은 금액 상속증여세 부담
- 저가양수 고가양도 꼼수에도 동일하게 적용
Q. 7월처럼 하루에도 시장 분위기가 급변하는 장세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8월 변동성 장세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은 뭔지, 그리고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투자 전략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변동성 스트레스 8월에도 이어질까…대응전략?
- 현금 비중 확보 통한 '심리적 여유' 유지 필요
- 거시 지표 확인 후 대응…선확인 후조치 원칙
- "5~6월 같은 강세장 어렵다"…점진적 상승 기대
- 증권가 "밸류 정상화 기대"…투매 아닌 분할매수
- "역대급 폭락은 지났다"…회복 궤도 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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