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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매장 컨티넨탈 판매…양사 MOU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8.04 10:32
수정2026.08.04 10:34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Continental)'과 지난 3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콘티넨탈타이어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타이어 수요를 흡수하고 멀티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부터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콘티넨탈타이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상무와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측은 이번 MOU에 대해 타이어프로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멀티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자사 제품과 함께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고객 니즈와 차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1871년 독일에서 설립된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로, 승용차·SUV·상용차를 비롯해 모터사이클·자전거·특수 산업용 타이어 등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특화 유통 브랜드입니다.

김성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상무는 "이번 콘티넨탈타이어와의 협력은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타이어프로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타이어프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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