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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소비 관리하는 'AI 코치'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04 09:57
수정2026.08.04 09:57

카카오페이는 오늘(4일) 사용자의 소비 내역을 분석하고 건강한 금융생활을 돕는 AI 금융 에이전트 'AI코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예산 관리와 소비 분석, 정보 안내 등 각 영역에 특화된 여러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사용자의 마이데이터 소비 내역을 분석해 개개인에게 꼭 맞는 금융 코칭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일회성 조언보다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구체적으로 ▲예산 기반 지출 관리와 절약 챌린지 ▲거래 내역 분석 기반 소비 인사이트 ▲정부 지원 혜택 안내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이 제공됩니다.

예산을 설정할 경우 AI코치가 제출 페이스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초과 우려 시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나, 권장하는 지출 페이스 등이 제공됩니다.
 
각종 결제 내역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주요 지출 항목과 점검이 필요한 구독 서비스 등을 안내하기도 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외에 정부 보조금이나 지원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도 안내해, 미처 챙기지 못한 정보와 혜택을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됐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사용자가 묻기 전에 먼저 필요한 금융 정보와 맞춤형 소비 전략을 제안하는 AI 금융 에이전트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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