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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구조적 이익 기반 구축…리스크 관리 강화"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8.04 09:47
수정2026.08.04 09:55

[JB금융지주 본점 (JB금융그룹 홈페이지 갈무리)]

JB금융그룹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략회의는 올해 상반기 경영 성과를 면밀히 되돌아보며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하반기 손익 목표 달성과 그룹의 중장기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JB금융은 올해 상반기 누적 지배 지분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3천857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질적 성장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결과로, 전 그룹 차원에서 실질 이자 이익과 같은 구조적 이익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JB금융은 분석했습니다.

JB금융은 올해 하반기에도 비이자이익 확대와 고효율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자산이 지속 성장하며 그룹의 구조적 이익 기반이 견고해지고 있음을 입증한 데 의의가 있다"며 "최근 불확실한 시장 환경을 감안해 전 그룹 차원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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