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도 VIP가 견인…비욘드신세계 매출 60% 차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4 09:20
수정2026.08.04 09:37
[비욘드신세계 화면 (신세계백화점 제공=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이 '비욘드신세계' 매출의 60%가 백화점 오프라인 VIP 고객으로부터 나왔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8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비욘드신세계를 선보였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프라인에서 명품 중심의 쇼핑을 이용하는 백화점 VIP 고객이 비욘드신세계에서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등을 다양하게 구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군은 패션·스포츠로 55%였고, 화장품이 20%로 뒤를 이었습니다.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최근 비욘드신세계의 월평균 매출도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났습니다.
비욘드신세계 이용 고객의 오프라인 쇼핑 매출도 상승하면서 비욘드신세계 전체 이용 고객의 오프라인 구매 금액은 이전 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 선별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비욘드신세계는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전 장르 15%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 특가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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