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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상반기 거래액 역대 최대…"올해 중국 진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4 08:14
수정2026.08.04 08:37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의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로 집계됐습니다.



무신사 뷰티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상반기 온·오프라인 거래액이 1년 전보다 약 153% 증가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스킨케어 카테고리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킨케어의 경우 토너와 세럼, 선크림 등 19종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난해 9월 첫 출시 이후 약 10개월 동안 판매된 제품은 48만개에 육박합니다.



향수, 룸 스프레이 등 프래그런스 제품도 지난 2024년 9월 첫 출시 이후 20만병이 팔릴 만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다음달 성수동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성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LG생활건강 온더바디, 도루코 슬릭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도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호주 오프라인 유통망 진출에 이어 올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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