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폭등, '일일천하'…반도체 대형주 vs 코스닥 성장주 '홀짝 장세'
SBS Biz
입력2026.08.04 07:39
수정2026.08.04 08:34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 폭등은 일일천하로 끝났습니다.
역사적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조정을 받은 반면 코스닥 성장주가 강한 '홀짝 장세'가 나타났는데요.
변동성은 계속 높고, 여전히 대응하기는 까다로운 시장입니다.
오늘(4일) 흐름은 어떨까요?
어제(3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는 5.1% 하락해 6257선에 마무리된 반면 코스닥 2.44% 올라 737선에 마감했고요.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동 사태가 안정되고 유가가 하락한 점은 안도 요인이었지만, 엔 캐리 청산 경계감이 일부 영향을 줬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내내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비어있던 수급, 재료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숏커버링 자금도 장 초반 상승에 기여했지만, 오후 들어 매수 여력이 약화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2조 83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고, 기관 역시 1조 9500억 원에 달하는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 홀로 4조 652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선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기관이 1700억 원 가까운 사자 포지션 취했고, 개인도 336억 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은 21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직전 거래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죠.
급등과 상한가가 나왔던 7월 31일과 달리 어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9% 가까이 조정을 받았고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까지 약세였습니다.
다만 삼성전기는 3.4% 추가 상승에 성공했고, 현대차와 KB금융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흐름이 엇갈렸는데요.
로봇과 제약바이오주가 강했습니다.
펩트론은 상한가 경신하며 시총 10위권에 올랐는데요.
일라이릴리의 월 1회 GLP-1 비만약의 국내 생산 공급망 구축 기대감이 커진 영향입니다.
반면 에코프로형제와 일부 반도체 소부장주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5원 80전 오른 1429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1430원선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했는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429원 30전을 나타냈습니다.
오늘은 원전주에 대한 보고서를 가져왔습니다.
최근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대표주에 대한 증권가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원전주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든 상황인데요.
KB증권은 진짜 원전의 시간은 올 하반기부터 라며, 지금부터 중간 선거 이전에 원전주 투자를 미리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반기부터 미국은 원전 사업자와 부지가 특정된 개별 프로젝트를 실체화하는 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단순히 몇 기의 신규 원전을 짓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40년 가까운 공백 이후, 다시 반복적으로 원전을 지을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과정에 가깝다는 평가인데요.
이 과정에서 한국 원전 밸류체인 중에서 누가, 어떻게, 얼마나 참여할지 역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8월부터 10월 중에 한국의 미국 원전 사업 투자 결정이 나고, 이후에 투자 집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슈가 많을 원전 섹터에 대한 보고서 체크해 두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한국은행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이 발표되고요.
실적 발표 이어집니다.
강원랜드, 넥써스, 대우건설, 삼성증권, 에코프로 등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거래량 천주 이상, 거래량 천만 원 이상 종목 중에 폭염 테마주가 강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했기 때문에 오늘 반도체 쪽으로 다시 온기가 돌아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큰 폭의 반등이 일일천하로 끝난 코스피 오늘은 다시 상승세 보여줄 수 있을까요?
머니쇼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코스피 폭등은 일일천하로 끝났습니다.
역사적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조정을 받은 반면 코스닥 성장주가 강한 '홀짝 장세'가 나타났는데요.
변동성은 계속 높고, 여전히 대응하기는 까다로운 시장입니다.
오늘(4일) 흐름은 어떨까요?
어제(3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는 5.1% 하락해 6257선에 마무리된 반면 코스닥 2.44% 올라 737선에 마감했고요.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동 사태가 안정되고 유가가 하락한 점은 안도 요인이었지만, 엔 캐리 청산 경계감이 일부 영향을 줬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내내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비어있던 수급, 재료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숏커버링 자금도 장 초반 상승에 기여했지만, 오후 들어 매수 여력이 약화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2조 83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고, 기관 역시 1조 9500억 원에 달하는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 홀로 4조 652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선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기관이 1700억 원 가까운 사자 포지션 취했고, 개인도 336억 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은 21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직전 거래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죠.
급등과 상한가가 나왔던 7월 31일과 달리 어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9% 가까이 조정을 받았고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까지 약세였습니다.
다만 삼성전기는 3.4% 추가 상승에 성공했고, 현대차와 KB금융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흐름이 엇갈렸는데요.
로봇과 제약바이오주가 강했습니다.
펩트론은 상한가 경신하며 시총 10위권에 올랐는데요.
일라이릴리의 월 1회 GLP-1 비만약의 국내 생산 공급망 구축 기대감이 커진 영향입니다.
반면 에코프로형제와 일부 반도체 소부장주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5원 80전 오른 1429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1430원선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했는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429원 30전을 나타냈습니다.
오늘은 원전주에 대한 보고서를 가져왔습니다.
최근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대표주에 대한 증권가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원전주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든 상황인데요.
KB증권은 진짜 원전의 시간은 올 하반기부터 라며, 지금부터 중간 선거 이전에 원전주 투자를 미리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반기부터 미국은 원전 사업자와 부지가 특정된 개별 프로젝트를 실체화하는 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단순히 몇 기의 신규 원전을 짓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40년 가까운 공백 이후, 다시 반복적으로 원전을 지을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과정에 가깝다는 평가인데요.
이 과정에서 한국 원전 밸류체인 중에서 누가, 어떻게, 얼마나 참여할지 역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8월부터 10월 중에 한국의 미국 원전 사업 투자 결정이 나고, 이후에 투자 집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슈가 많을 원전 섹터에 대한 보고서 체크해 두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한국은행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이 발표되고요.
실적 발표 이어집니다.
강원랜드, 넥써스, 대우건설, 삼성증권, 에코프로 등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거래량 천주 이상, 거래량 천만 원 이상 종목 중에 폭염 테마주가 강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했기 때문에 오늘 반도체 쪽으로 다시 온기가 돌아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큰 폭의 반등이 일일천하로 끝난 코스피 오늘은 다시 상승세 보여줄 수 있을까요?
머니쇼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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