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美, 중국산 로봇 규제 본격화…K로봇주 수혜 기대감
SBS Biz
입력2026.08.04 07:39
수정2026.08.04 08:35
■ 머니쇼 '기업이슈' - 이가람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K로봇주 '급등'…美의 중국산 규제가 호재
미국이 중국산 로봇 수입 규제를 본격화하자, 국내 로봇주가 일제히 활기를 띠었습니다.
중국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이 어려워지면 국내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인데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지난달 28일, 국가 안보상 위험이 있는 규제 대상 장비 목록에 해외에서 생산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족보행 로봇 등을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국산 로봇을 겨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미국에 진입할 수 있는 국내 로봇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입니다.
◇ 유니트리 IPO·비야디 로봇 공개…8월 中 호재 주목
여기에 8월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이 대형 이벤트를 잇달아 예고하면서 관련주가 주목 받았는데요.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기업공개에 나서고요.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관련주 어제 마감상황 살펴보면, 원익홀딩스와 티엑스알로보틱스 상한가로 마감했고요.
코스모로보틱스 21% 넘게, 한국피아이엠 17% 넘게 폭등했습니다.
◇ SK팜테코 준공·펩트론 완제 후보…비만치료제 주가 ↑
미국 일라이 릴리가 개발하고 있는 '월 1회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약의 국내 생산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해당 소식에, 비만치료제 일제히 급등했는데요.
원료의약품 생산을 맡은 SK그룹 자회사 SK팜테코의 대규모 펩타이드 생산공장 준공으로, 국내 생산 체제가 본격적으로 갖춰진겁니다.
업계의 관심은 이제 공급망의 마지막 단계인 완제 생산을 맡을 업체로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로서는 펩트론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펩트론이 당초 계획보다 2.6배 큰 규모로 생산시설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러한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오송 2공장이 일라이릴리와 공동 개발중인 월 1회 비만약 생산을 위한 미국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시설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펩트론, 어제 상한가로 마감했고요.
관련주 주가도 체크해보면 지투지바이오 14% 가까이, 디앤디파마텍 12% 넘게, 올릭스까지 11% 넘게 급등마감했습니다.
◇ 日 무라타 가이던스 상향·MLCC 공급 부족 호재
일본 무라타가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자, 국내 MLCC관련주들이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무라타는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전망치를 기존 3250억 엔에서 3706억 엔으로 상향 조정했고, 또 연간 데이터센터용 MLCC매출은 전년대비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에서도 MLCC수급 이슈가 경영진 차원으로 격상됐다고 언급한 점을 미뤄볼 때, MLCC공급 업체의 가격 협상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이에 삼성전기, 전거래일 상한가 기록한데 이어 3.42% 강세 기록했고요.
아모텍 5% 넘게, 삼화콘덴서도 4% 넘게 상승했고 한울반도체는 4%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딥노이드 생성형 AI 의료현장 공급…상용화 확대 기대감
'생성형 의료 인공지능'의 상용화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의료AI기업 딥노이드는 부산대병원과 생성형 AI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 M4CXR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식약처 허가 이후 이뤄진 첫 상용화 사례로, 실제 의료 현장 진료 지원 시스템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AI시장은 단순한 검색 기능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에 의료 AI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관련주 어제 마감상황까지 살펴보면, 딥노이드, 상한가로 마감했고요.
바스 AI 20% 넘게, 루닛 7.78% 급등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K로봇주 '급등'…美의 중국산 규제가 호재
미국이 중국산 로봇 수입 규제를 본격화하자, 국내 로봇주가 일제히 활기를 띠었습니다.
중국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이 어려워지면 국내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인데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지난달 28일, 국가 안보상 위험이 있는 규제 대상 장비 목록에 해외에서 생산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족보행 로봇 등을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국산 로봇을 겨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미국에 진입할 수 있는 국내 로봇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입니다.
◇ 유니트리 IPO·비야디 로봇 공개…8월 中 호재 주목
여기에 8월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이 대형 이벤트를 잇달아 예고하면서 관련주가 주목 받았는데요.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기업공개에 나서고요.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관련주 어제 마감상황 살펴보면, 원익홀딩스와 티엑스알로보틱스 상한가로 마감했고요.
코스모로보틱스 21% 넘게, 한국피아이엠 17% 넘게 폭등했습니다.
◇ SK팜테코 준공·펩트론 완제 후보…비만치료제 주가 ↑
미국 일라이 릴리가 개발하고 있는 '월 1회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약의 국내 생산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해당 소식에, 비만치료제 일제히 급등했는데요.
원료의약품 생산을 맡은 SK그룹 자회사 SK팜테코의 대규모 펩타이드 생산공장 준공으로, 국내 생산 체제가 본격적으로 갖춰진겁니다.
업계의 관심은 이제 공급망의 마지막 단계인 완제 생산을 맡을 업체로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로서는 펩트론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펩트론이 당초 계획보다 2.6배 큰 규모로 생산시설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러한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오송 2공장이 일라이릴리와 공동 개발중인 월 1회 비만약 생산을 위한 미국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시설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펩트론, 어제 상한가로 마감했고요.
관련주 주가도 체크해보면 지투지바이오 14% 가까이, 디앤디파마텍 12% 넘게, 올릭스까지 11% 넘게 급등마감했습니다.
◇ 日 무라타 가이던스 상향·MLCC 공급 부족 호재
일본 무라타가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자, 국내 MLCC관련주들이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무라타는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전망치를 기존 3250억 엔에서 3706억 엔으로 상향 조정했고, 또 연간 데이터센터용 MLCC매출은 전년대비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에서도 MLCC수급 이슈가 경영진 차원으로 격상됐다고 언급한 점을 미뤄볼 때, MLCC공급 업체의 가격 협상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이에 삼성전기, 전거래일 상한가 기록한데 이어 3.42% 강세 기록했고요.
아모텍 5% 넘게, 삼화콘덴서도 4% 넘게 상승했고 한울반도체는 4%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딥노이드 생성형 AI 의료현장 공급…상용화 확대 기대감
'생성형 의료 인공지능'의 상용화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의료AI기업 딥노이드는 부산대병원과 생성형 AI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 M4CXR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식약처 허가 이후 이뤄진 첫 상용화 사례로, 실제 의료 현장 진료 지원 시스템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AI시장은 단순한 검색 기능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에 의료 AI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관련주 어제 마감상황까지 살펴보면, 딥노이드, 상한가로 마감했고요.
바스 AI 20% 넘게, 루닛 7.78%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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