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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강남, 양천 등 서울 폭염중대경보…하남·오산·여주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04 07:32
수정2026.08.04 16:02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등 수도권에 오늘(4일) 오전 11시부터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됩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입니다. 



서울 동남권에는 강남·서초·송파·강동구, 서남권에는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가 포함됩니다. 경기 하남·오산·여주서부, 전남 장성과 곡성북부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입니다.

이틀 이상 하루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다음 날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낮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닏. 

극심한 폭염이 집중됐던 영남 일부 지역에서는 4일 11시를 기해 특보 단계가 낮아집니다. 



경북 구미·경산·고령·칠곡·김천북부·안동동남부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사천 등의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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