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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베테랑 전략가 "기술주 주도 강세장 2030년까지"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04 07:06
수정2026.08.04 07:11


월가의 베테랑 투자 전략가로 알려진 메리 앤 바텔스 생추어리 웰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기술주 주도의 강세장이 2030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바텔스 전략가는 "나는 수익률을 볼 때 실적을 본다"며 "그리고 현재 실적을 들여다보면 엄청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팩트셋 발표에 따르면 S&P 기업의 61%가 47~48%에 달하는 실적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물론 알파벳과 아마존을 제외하면 28~29% 수준으로 떨어지기는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바텔스 전략가는 "하지만 그럼에도 놀라운 수치"라며 "훌륭한 실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나라면 밖으로 나가 축하파티를 열 것"이라며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시장을 이끄는 장기 강세장이 2029~2030년 무렵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현재 시장을 이끌고 있는 주도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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