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토탈에너지, 셸의 유럽 4GW 재생에너지 사업 인수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4 05:49
수정2026.08.04 05:56
[영국 다국적 에너지 기업 셸과 프랑스 토탈에너지 로고 (AFP=연합뉴스)]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인 토탈에너지가 영국 셸의 유럽 내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을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dpa 통신에 따르면 토탈에너지는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에 위치한 5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풍력 자산과 이탈리아·영국·스페인에서 추진 중인 3.5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풍력·배터리 저장 프로젝트를 포함한 전체 포트폴리오를 인수합니다.
인수 작업은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고,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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