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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장애 복구 완료…"지연·불규칙 운행"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03 17:22
수정2026.08.03 17:59


[서울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사진=연합뉴스)]
퇴근길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소요산·연천 방면 하행선 전기공급선에 장애가 발생해 한때 무정차 통과했으나 열차가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지연·불규칙 운행의 완전한 해소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철도공사는 3일 오후 3시 45분께 전철 경원선 하행선 전기공급선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해 오후 5시 12분께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긴급복구 작업은 완료되었으나 여파로 상·하행 전동열차 운행이 지연·불규칙하게 운행 중"이라며 "일정이 바쁘신 고객께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안내했습니다.

현재까지 전동열차 25대가 10∼4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부에서 폭염에 따른 장애를 의심했지만, 공사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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