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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7월 판매량도 4만대 웃돌아…수출 호조에 31% 증가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8.03 17:22
수정2026.08.03 17:27


한국GM이 주요 차종 수출 호조 영향으로 7월 판매가 1년 전보다 30% 넘게 증가했습니다.

한국GM은 지난 7월 내수 766대, 수출 4만1천353대 등 총 4만2천11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6% 증가한 실적으로,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월 4만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수출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모델을 포함해 2만6천822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1% 증가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만4천531대로 12.6% 늘었습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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