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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 출회…코스닥은 반등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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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03 16:00
수정2026.08.03 16:37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박현상 주머니투자자문 이사,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가 18% 가까이 올랐지만 오늘(3일)은 쉬어갔습니다. 그래도 6200선을 지켜낸 것에 안도해야 하나 싶어요. 게다가 코스닥이 오늘 잘 버텨줘서, 다행인듯 합니다. 8월의 첫 거래일,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지 어떤 전략이 좋을지 두 분과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상 주머니투자자문 이사,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모셨습니다. 

Q. 지난 7월 마지막 거래일, 그야말로 18% 가까이 '폭등'을 보여줬던 코스피. 오늘은 쉬어갔습니다. 대신 코스닥이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급등했죠. 8월 첫 거래일부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우리 증시, 아무래도 반도체 투톱이 하락했던 게 컸던 것 같아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두고 증권가의 의견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목표주가 상향과 하향으로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래도 중국 반도체의 추격에도 삼성과 SK는 대규모 투자와 장기계약으로 우위 굳히기에 들어갔다고 봐야겠죠? 이번 주에 AMD와 샌디스크도 실적을 내놓습니다. 이 두 기업의 실적이 AI 업황을 가늠하는 것을 넘어 국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듯한데 어떨까요?  

-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 출회…코스닥은 반등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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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美와 엔화매수 공동개입…추가개입 주저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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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한국 주식, 급락으로 가격 부담 낮아져"
- 모건스탠리 "AI·반도체 중심 韓 주식 투자할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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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율 개선…흑자 전환 시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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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HBM5 등 발열 잡을 iHBM 개발 중
- 하이닉스 "올해 설비투자 규모 40조원 후반 예상"
- 하이닉스 "설비투자 통해 인프라 선제 확보 계획"
- 하이닉스, 공급 대응력 높일 M15X 팹 양산 앞당겨
- 하이닉스, 내년 초 용인 1기 팹에 선제 투자 집행
- 삼성전자, 5년 기본 단위로 다년 공급계약 체결 중
- 하이닉스 "다양한 형태로 장기공급계약 체결 중"
- 삼성전자 "생산능력 60~70% 수준서 장기공급계약"
- 하이닉스 "장기공급계약 기간, 고객·제품 따라 차이"
- 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3조원…전년비 +256.8%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원…전년비+557.2%
-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3%…전기비 4%p↑
- 하이닉스 "10여 개 고객과 장기공급계약 협상 마무리"
- 하이닉스 "주요 고객들과 장기공급계약 추가 논의 중"
- 하이닉스 "낸드, 고용량·고성능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
- 하이닉스 "낸드321단, 연말까지 생산능력 확대 계획"
-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원…전년비 +130%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원…전년비+1814%
-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사업부 매출 127.5조원
-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사업부 영업익 89.2조원
- 삼성전자 "美 테일러 팹2, 2030년 양산 목표"
- 삼성전자 "美 테일러 팹2, 올해 말 착공 준비 중"
- 삼성전자 "美 테일러 팹1, 올해 가동 목표로 준비"
- 삼성전자 "생산능력 확충해 HBM4 공급량 확대 중"
- 삼성전자 "고객사와 2027년 HBM 공급 협의 마쳐"
- 국내 증권가, 삼성전자·하이닉스에 대한 전망 엇갈려
-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와 삼전·닉스 주가 격차도 상당
- 증권가, 최근 삼전·닉스 목표주가 하향 조정 잇따라 
- 미래에셋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37만원으로 하향"
- 미래에셋證 "하이닉스 목표주가 280만원으로 하향"
- 신한투자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45만원으로 하향"
- 신한투자證 "하이닉스 목표주가 270만원으로 하향"
- BNK證 "하이닉스 목표주가 148만원으로 하향"
- BNK證 "하이닉스, 향후 공급과잉 전환 우려 커져"
- 한국투자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65만원으로 상향"
- 한국투자證 "하이닉스 목표주가 470만원으로 상향"
- 한국투자證 "삼전·닉스, 펀더멘털을 실적으로 증명"
- 한국시간 5일 AMD·6일 샌디스크 실적 발표 예정

Q.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해 곧바로 증시, 부동산 등과 관련 비공개 점점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하죠. 특히 최근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며 논란을 일으켰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내용도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지난 31일 관련 보완책이 일부 시행된 상태입니다. 아직 효과를 논하기엔 이르지만 그래도 영향이 있었다고 봐야 할까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시 기본예탁금을 현금 3천만 원으로 상향한 것은 이미 시행 중이고, 이달에 여러 보완책이 시행될 예정인데요.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해 '긴급조치권'이라는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또한 효과가 있긴 할까요? 

-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증시·부동산 점검 회의
- 홍콩 금융당국, 지난 24일 변동 레버리지 구조 도입 
- 홍콩 금융당국, 매일 상품 목표 레버리지 조정 시행
- 단일종목 레버리지, 7월31일부터 기본예탁금 3천만원
- 단일종목 레버리지, 삼전·닉스 급등과 거래량 활발
-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현금만 인정 가능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주식형 ETF 순매수↑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도 대형주 빚투 경계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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