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급락…5.12% 내린 6257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03 15:36
수정2026.08.03 15:48
[직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3% 넘게 하락 출발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직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다시 6200대로 밀려났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7.18포인트(3.60%) 하락한 6358.27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 장중 한때 6223.29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소폭 줄인 채 마감했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달 31일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1거래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조단위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17.59포인트(2.44%) 오른 737.35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31일 11%대 급등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급등장에 한때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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