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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페스티벌 샤워장 운영…"고객과 접점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03 15:28
수정2026.08.03 16:26


러쉬코리아가 페스티벌 현장에서 샤워장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러쉬코리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올해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였던 샤워장은 이번 인천펜타포트에서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야외 화장실인 ‘프레쉬 워시룸(Fresh Washroom)’ 총 6동 가운데 일부에 비데를 설치하고, 내부에는 러쉬 제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티스트와 협업한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페스티벌 첫날에는 전자음악 아티스트 키라라(KIRARA)가 무대에 올라 러쉬코리아의 브랜드 송 ‘씻자송’의 두 번째 버전 ‘씻자송 2’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 시즌 2에 출연한 드랙퀸 아티스트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페스티벌 분위기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러쉬코리아는 지난 5월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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