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 비공개 IPO 신청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03 14:58
수정2026.08.03 15:01
원자력 기술 및 서비스공급업체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통주 기업공개(IPO)를 위한 예비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습니다.
3일 외신 등에 따르면 웨스팅하우스는 상장을 계획할 주식 수를 제출했으나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시장 여건에 따라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웨스팅하우스는 지분 51%를 소유한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와 49%를 보유한 우라늄 생산업체인 카메코가 대주주입니다.
양대 주주는 2023년에 80억 달러들 들여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사들였습니다.
웨스팅하우스와 대주주들은 작년 미 상무부와 협약을 체결했고, 협약에 따라 미 정부는 웨스팅하우스 기술로 구동되는 최소 800억 달러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승인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다이소 또 품절될라?…5천원 초가성비 가전 떴다
- 2.'P버튼 누르면 멈춘다'…첨단 아반떼 가격은 얼마나 뛸까?
- 3.'40년 모은 28억이 6억으로'…SK하닉 '몰빵' 직장인 피눈물
- 4."주식시장 난장판 책임져라"…야당, 김용범 경질 '총공세'
- 5.기름값 짜증나서 그만 탄다?…'이 차' 100만대 달린다
- 6.1만피 간다더니 5천피 추락…코스피 반등 언제?
- 7.'주식하라더니, 건보료 더 내라?'…개미들 술렁
- 8.'다시는 국장 안한다'…외신도 놀란 한국 개미들의 절망
- 9.SK하이닉스 1주 하한가에 해외 파생상품 800억원 청산
- 10.회삿돈 빼돌려 자녀에게 주택 사줬다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