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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기후 질환 보장보험 출시…100원대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8.03 14:26
수정2026.08.03 14:26

[사진=동양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생활 속 건강 위험을 100원대 보험료로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mini기후질환보장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기후변화는 단순한 계절적 불편을 넘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동양생명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이 부담 없는 보험료로 관련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무)우리WON하는mini기후질환보장보험’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또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중 어느 하나에 진단되는 경우 1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합니다.

이번 상품은 보험기간 1년의 일시납 구조로,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입니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130원, 여성 150원 수준으로 1회 납입만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 가입 및 상세 내용은 전국의 동양생명 지점 및 전속 설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폭염과 한파가 매년 반복되면서 기후질환은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일상적인 위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 및 생활환경 변화를 세심하게 반영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동양생명은 이번 기후질환보장보험 출시를 통해 신종 위험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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