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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 대구 40.9도…더 오를 수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03 13:34
수정2026.08.03 15:18

[다시 찾아온 폭염 (연합뉴스 자료사진)]

3일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대구에서 한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습니다. 



대구에서 올해 여름 들어 처음으로 한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습니다. 대구 지역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었던 적은 1942년 8월 1일이 마지막입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낮 최고기온은 대구 북구 40.9도, 대구 서구 40.1도, 고령 39도, 영천 신녕 39도, 대구 달성 39도, 경산 하양 38.9도 등입니다.  기온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11시를 기해 달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달성남부·대구시중부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①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②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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