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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축제에 中企 플리마켓…중진공, 소상공인 판로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03 11:21
수정2026.08.03 11:2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옥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진주 지역 여름 축제와 연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나섭니다.

중진공은 오는 7∼8일 경남 진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진주 M2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진주 M2 페스티벌은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지역 축제입니다.

중진공은 축제 기간 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33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합니다. 진주 논개시장의 상설 야시장인 ‘올빰야시장’과 연계한 푸드존 운영도 지원합니다. 푸드존에는 15개사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관람객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도 이뤄집니다. 중진공은 손풍기와 부채, 수건, 선크림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제공하고 심폐소생술, CPR 교육도 진행합니다.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일대 행사장에서는 남강 물빛나루 쉼터 체험과 맥주 축제, 불꽃쇼 등이 열립니다. 로컬 크리에이터와 인기 아티스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 대표 페스티벌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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