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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작업복 지원…무신사, '한땀 프로젝트' 2기 모집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3 10:20
수정2026.08.03 11:06

무신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작업복을 제작·지원하는 '한땀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한땀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특성에 맞춘 작업복을 지원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브랜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무신사는 올해 지원 대상을 전국적으로 최대 10곳의 소상공인으로 확대하고, 모집 절차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비대면 인터뷰로 간소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와 잡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작업복 세트 최대 3개 품목이 제공됩니다.

기존 사업장 로고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활용한 디자인을 지원하며, 별도 로고가 없는 사업장에는 전문 업체와 협업해 신규 브랜드 로고도 제작할 방침입니다.

또 무신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종 선발된 소상공인의 작업복과 브랜드 스토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1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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