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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모바일, '얼굴결제' 결합 알뜰폰 요금제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03 09:55
수정2026.08.03 09:59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통신 자회사인 토스모바일은 오늘(3일)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토스 '페이스페이' 혜택과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는 LG유플러스망 기반 5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데이터 용량에 따라 ▲페이스페이 7GB+(월 8000원) ▲페이스페이 10GB+(월 9000원) ▲페이스페이 71GB+(월 9900원) ▲페이스페이 100분·15GB+(월 1만3000원) ▲페이스페이 100GB+(월 1만6000원) 등입니다. 

다만 해당 요금은 가입 시점부터 7개월만 적용되는 혜택 요금으로, 이후 정상 요금은 ▲페이스페이 7GB+(월 2만800원) ▲페이스페이 10GB+(월 2만3800원) ▲페이스페이 71GB+(월 3만8800원) ▲페이스페이 100분·15GB+(월 3만800원) ▲페이스페이 100GB+(월 4만3800원) 등입니다.

여기에 개통한 달의 다다음 달부터 매달 2000원 상당의 페이스페이 쿠폰이 최대 24개월간 지급되며, 개통 후 4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1만 원 쿠폰이 한 차례 추가 지급됩니다. 24개월 기준 5만8000원어치 쿠폰을 받는 것으로, 요금할인이 끝나도 결제 혜택은 이어진다는 게 토스모바일 측 설명입니다.

토스모바일 관계자는 "매달 내는 통신비와 매일 하는 결제, 양쪽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토스가 가진 서비스를 서로 연결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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