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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차별화 스낵' 으로 무더위 공략…"스낵 매출 급증"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8.03 09:53
수정2026.08.03 11:17

[CU '차별화 스낵' 확대 (BGF리테일 제공=연합뉴스)]
편의점 CU가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스낵' 제품을 확대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매출이 급증한 영향입니다. 

CU는 우선 자체 브랜드인 피빅(PBICK) 팝콘 카라멜솔티, 더블치즈, 버터앤솔트 맛 3종을 순차 출시합니다.

아몬드로 유명한 바프(HBAF)의 시즈닝을 더해 감칠맛을 높였다는 것이 CU측 설명입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과 협업한 전통 스낵 3종(강냉이, 마카로니, 뻥튀기) 등 콜라보 제품도 선보입니다.

CU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스낵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가운데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21.9% 확대됐습니다.

이색적인 맛을 앞세운 차별화 스낵 중 CU가 지난달 출시한 '트러플 하몽깡', '트러플 하몽칩'은 출시 10일 만에 5만개가 팔렸습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부쩍 더워진 날씨에 맥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기는 안주용 스낵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이라며 "출시를 기념해 피빅 스낵 전 품목 38종을 대상으로 결제별 30% 할인을 하는 등 풍성한 할인행사도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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