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외인 역대급 순매수 기록…AI반도체·증권주 선택
SBS Biz
입력2026.08.03 07:46
수정2026.08.03 08:31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최악의 한 달과 최고의 하루가 공존한 7월이었습니다.
7월 마지막 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SK스퀘어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가장 많이 사들였습니다.
반대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는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SK하이닉스는 지난 한 주간 코스피 200 종목 기준, 외국인 순매도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도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두 종목에서만 9조 원 넘는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다만 지난주 금요일, 하루동안은 정반대 행보를 나타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주식을 쓸어 담으면서, 순매수 신기록을 새로 쓴 겁니다.
지난주 금요일, 외국인은 9조 원 가까이 사들이며, 석 달만에 역대 최고치를 두 배 이상 차이로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한 주간 외국인이 많이 순매수 종목들도 살펴보면, AI반도체 종목인 한미반도체와 대덕전자가 선택을 받았고, 증권주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미래에셋증권뿐만 아니라 삼성증권과 키움증권도 나란히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SK스퀘어가 외국인 순매수 1위로 집계됐습니다.
SK스퀘어를 집중 매수한 것은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개별 반도체 종목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주사 가치에 주목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하이닉스 주식 장내 매수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도 살펴볼까요? 외국인은 반도체와 AI관련주들을 대거 사들이며 투자 방향을 뚜렷하게 했습니다.
순위권 보면,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원익IPS, 테스, 심텍이 담겼습니다.
국내 주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대폭 상향조정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 집계한 주요 소부장 기업들의 하반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연초대비 두 자릿수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장 큰 동력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시설투자 재개입니다.
이에 따라 순위권에 오른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등 전공정 장비업체들은 3분기부터 파운드리 신규 팹과 낸드플래시 고단화 관련 장비 출고가 본격화되면서, 분기별 계단식 성장을 예고했습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장바구니도 보겠습니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다르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대거 사들이며 대형주 비중을 다시 확대했습니다.
바이오 종목들도 순위권에 올랐는데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반대로, 외국인 순매수 1위였던 SK스퀘어를 가장 많이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관 선택을 받았습니다.
1~4공장의 풀가동 효과와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으로 반기만에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기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상반기 신규 수주는 크게 주춤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고객사의 수주 문의가 둔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하반기 신규 대형 수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3개월 넘게 대형 계약이 끊긴 가운데, 5공장 가동과 6공장 투자까지 앞두고 있어 수주 회복 여부가 기업가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도 살펴볼까요, 기관은 실적 모멘텀과 신약 개발 기대감이 높은 바이오 업종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세를 집중한 것과는 대조적인 움직임이었는데요.
순매수 상위 종목들 살펴보면, 바이오 업종의 비중이 가장 두드러졌는데요.
파마리서치,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이 올랐고, 2차전지 업종에 대한 관심도 포착됐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최악의 한 달과 최고의 하루가 공존한 7월이었습니다.
7월 마지막 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SK스퀘어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가장 많이 사들였습니다.
반대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는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SK하이닉스는 지난 한 주간 코스피 200 종목 기준, 외국인 순매도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도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두 종목에서만 9조 원 넘는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다만 지난주 금요일, 하루동안은 정반대 행보를 나타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주식을 쓸어 담으면서, 순매수 신기록을 새로 쓴 겁니다.
지난주 금요일, 외국인은 9조 원 가까이 사들이며, 석 달만에 역대 최고치를 두 배 이상 차이로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한 주간 외국인이 많이 순매수 종목들도 살펴보면, AI반도체 종목인 한미반도체와 대덕전자가 선택을 받았고, 증권주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미래에셋증권뿐만 아니라 삼성증권과 키움증권도 나란히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SK스퀘어가 외국인 순매수 1위로 집계됐습니다.
SK스퀘어를 집중 매수한 것은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개별 반도체 종목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주사 가치에 주목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하이닉스 주식 장내 매수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도 살펴볼까요? 외국인은 반도체와 AI관련주들을 대거 사들이며 투자 방향을 뚜렷하게 했습니다.
순위권 보면,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원익IPS, 테스, 심텍이 담겼습니다.
국내 주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대폭 상향조정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 집계한 주요 소부장 기업들의 하반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연초대비 두 자릿수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장 큰 동력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시설투자 재개입니다.
이에 따라 순위권에 오른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등 전공정 장비업체들은 3분기부터 파운드리 신규 팹과 낸드플래시 고단화 관련 장비 출고가 본격화되면서, 분기별 계단식 성장을 예고했습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장바구니도 보겠습니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다르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대거 사들이며 대형주 비중을 다시 확대했습니다.
바이오 종목들도 순위권에 올랐는데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반대로, 외국인 순매수 1위였던 SK스퀘어를 가장 많이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관 선택을 받았습니다.
1~4공장의 풀가동 효과와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으로 반기만에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기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상반기 신규 수주는 크게 주춤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고객사의 수주 문의가 둔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하반기 신규 대형 수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3개월 넘게 대형 계약이 끊긴 가운데, 5공장 가동과 6공장 투자까지 앞두고 있어 수주 회복 여부가 기업가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도 살펴볼까요, 기관은 실적 모멘텀과 신약 개발 기대감이 높은 바이오 업종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세를 집중한 것과는 대조적인 움직임이었는데요.
순매수 상위 종목들 살펴보면, 바이오 업종의 비중이 가장 두드러졌는데요.
파마리서치,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이 올랐고, 2차전지 업종에 대한 관심도 포착됐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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