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서킷브레이커 악몽 뒤 역대급 반등↑…코스피 7천 시대 다시 열릴까
SBS Biz
입력2026.08.03 07:46
수정2026.08.03 08:28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장마가 끝나고 한여름 극한 더위가 찾아온 날씨와 주식시장이 꼭 닮았습니다.
한반도가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고, 우리 주식시장에도 무더위를 넘어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전 거래일 코스피가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죠.
한 주동안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가 또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고위험 자산인 비트코인보다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어떨까요?
시장 복기하면서 오늘(3일) 장 출발 준비하시죠.
이런 숫자는 처음봤습니다.
코스피가 17.9% 폭등했고요.
무려 1001포인트 오르며 6595선 개별 종목이 급등할 떄나 볼 수 있는 상승률을 지수 등락률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닥도 11.6% 급등하며 700선 위로 올라서 719선에 마감했습니다.
사실 양 시장 모두 주간 낙폭은 별로 크지 않았는데 그 안에서의 오르내림은 역대급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한 달간 코스피는 22.2%, 코스닥은 21.4% 내렸는데 하락률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로 증시가 휘청였던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전 거래일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대규모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7조 2410억 원 강하게 사들이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기관 역시 1조 15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 홀로 8조 2840억 원 팔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 쌍끌이 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은 17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3000억 원 가까운 사자세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47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상승률이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무거운 시총 상위단에서 3개 종목이나 상한가를 달성했습니다.
역사상 처음 보는 일인데요.
SK하이닉스 상한가로 종가 171만 8000원 SK스퀘어 103만 8000원.
삼성전기도 114만 2000원까지 올랐습니다.
여기에 시총 1위 삼성전자까지 27% 가까이 시세 분출했습니다.
반면 하락장에서 선방했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강하게 상승불 켜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단이 상한가에 근접할 정도로 급등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27% 가까이 올라 12만 4500원 원익IPS와 피에스케이는 28% 가까이 폭등하면서 각각 9만 7600원, 12만 9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뚝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3원 40전 내리며 1424원을 기록했습니다.
7월 한달간 125원이나 급락하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환율은 1440원선을 유지했는데요.
오늘 6시 기준 환율 1442원 기록했습니다.
바닥 찍고 튀어오른 코스피 7천선을 복귀할 지 주목됩니다.
이번 주는 기업들의 실적이 증시 등락률을 결정할 중요한 지표가 되겠는데요.
스페이스X와 AMD, 샌디스크 등의 실적 확인하셔야겠고요.
매크로적으론 미국 7월 고용지표도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시장에서는 실업률이 4.3%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용이 예상보다 둔화될 경우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증시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지금 기업들이 굉장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 실적 장세가 나타날 지 주목됩니다.
오늘은 현대바이오랜드, 현대제철, 에쓰오일, LX인터내셔널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해운주가 강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 상승했고, 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이슈도 없었기 때문에 오늘 상승세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름철 찾아온 폭염처럼 다시 뜨거워지는 국내증시 오늘 7천선 돌파할 수 있을 지 장 초반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한여름 극한 더위가 찾아온 날씨와 주식시장이 꼭 닮았습니다.
한반도가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고, 우리 주식시장에도 무더위를 넘어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전 거래일 코스피가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죠.
한 주동안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가 또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고위험 자산인 비트코인보다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어떨까요?
시장 복기하면서 오늘(3일) 장 출발 준비하시죠.
이런 숫자는 처음봤습니다.
코스피가 17.9% 폭등했고요.
무려 1001포인트 오르며 6595선 개별 종목이 급등할 떄나 볼 수 있는 상승률을 지수 등락률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닥도 11.6% 급등하며 700선 위로 올라서 719선에 마감했습니다.
사실 양 시장 모두 주간 낙폭은 별로 크지 않았는데 그 안에서의 오르내림은 역대급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한 달간 코스피는 22.2%, 코스닥은 21.4% 내렸는데 하락률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로 증시가 휘청였던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전 거래일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대규모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7조 2410억 원 강하게 사들이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기관 역시 1조 15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 홀로 8조 2840억 원 팔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 쌍끌이 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은 17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3000억 원 가까운 사자세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47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상승률이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무거운 시총 상위단에서 3개 종목이나 상한가를 달성했습니다.
역사상 처음 보는 일인데요.
SK하이닉스 상한가로 종가 171만 8000원 SK스퀘어 103만 8000원.
삼성전기도 114만 2000원까지 올랐습니다.
여기에 시총 1위 삼성전자까지 27% 가까이 시세 분출했습니다.
반면 하락장에서 선방했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강하게 상승불 켜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단이 상한가에 근접할 정도로 급등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27% 가까이 올라 12만 4500원 원익IPS와 피에스케이는 28% 가까이 폭등하면서 각각 9만 7600원, 12만 9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뚝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3원 40전 내리며 1424원을 기록했습니다.
7월 한달간 125원이나 급락하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환율은 1440원선을 유지했는데요.
오늘 6시 기준 환율 1442원 기록했습니다.
바닥 찍고 튀어오른 코스피 7천선을 복귀할 지 주목됩니다.
이번 주는 기업들의 실적이 증시 등락률을 결정할 중요한 지표가 되겠는데요.
스페이스X와 AMD, 샌디스크 등의 실적 확인하셔야겠고요.
매크로적으론 미국 7월 고용지표도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시장에서는 실업률이 4.3%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용이 예상보다 둔화될 경우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증시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지금 기업들이 굉장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 실적 장세가 나타날 지 주목됩니다.
오늘은 현대바이오랜드, 현대제철, 에쓰오일, LX인터내셔널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해운주가 강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 상승했고, 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이슈도 없었기 때문에 오늘 상승세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름철 찾아온 폭염처럼 다시 뜨거워지는 국내증시 오늘 7천선 돌파할 수 있을 지 장 초반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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