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빅테크 어닝서프라이즈…AI 투자 둔화 우려 완화에 반도체주 급등↑
SBS Biz
입력2026.08.03 07:46
수정2026.08.03 08:25
■ 머니쇼 '기업이슈' - 이가람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빅테크 호실적에 AI투자 둔화 우려 완화…반도체주 폭등
특히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반도체주가 폭등했습니다.
미국에서 하이퍼스케일러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AI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됐고, 최근 큰 폭의 하락에 따른 매수세도 유입되며 반도체주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에 국내 반도체 투톱 모두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는데요.
SK하이닉스는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거래일 하락분을 완전히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94.6%를 회복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다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해, 전 세계 12위로 올라섰고 SK하이닉스도 18위로 올랐습니다.
나머지 반도체 관련주들도 보면, 테크윙과 파두 모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 삼성전기 호실적…반도체 기판주 상한가 속출
반도체 기판주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발표까지 더해지면서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AI서버용 MLCC는 대응 가능한 업체가 제한적인 가운데, 삼성전기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및 반도체 업체 약 10곳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점이 증권가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AI추론용 자체 반도체를 개발하는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반도체 기판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나머지 반도체 기판주들도 살펴보면, 삼성전기를 비롯해, 대덕전자, 심텍, 태성 모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 증시 활황에 증권주 강세…거래대금 증가 기대감 높아져
7월 내내 급락을 거듭했던 코스피가 마지막 거래일에 18% 가까이 폭등했죠.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급반등으로 최근 사흘간 폭락분의 86%를 하루 만에 회복했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자,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실적 개선 기대가 증권주 전반으로 확산됐습니다.
또한 국내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줄줄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실적발표한 주요 증권사들은 두 자릿수 이상의 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지난주 금요일장에서도 증권주들이 강세 기록했는데요.
관련주 살펴보면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 모두 14% 넘게 급등했고, 한국금융지주 +13.65% 상승했습니다.
◇ '전력기기 슈퍼사이클'…하반기에도 순풍 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본지출(CAPEX)를 400억 달러로 예상 수준을 유지하면서, AI투자 둔화 우려를 불식시켰죠.
이에 AI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전력 인프라 관련주 전반으로 확산됐는데요.
여기에 국내 주요 전력기기 3사가 올해 모두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AI시대 훈풍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기기로 확산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AI데이터센터 구축이 이뤄지면서 전력기기 업계의 수주잔고 역시 대폭 증가하고 있는데요.
3사 수주잔고는 약 36조 6585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력기기 3사, 지난주 금요일 마감상황 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 이상 증가한 효성중공업은 27% 넘게 급등마감했고 HD현대일렉트릭은 17% 넘게, LS 일렉트릭은 23%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빅테크 호실적에 AI투자 둔화 우려 완화…반도체주 폭등
특히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반도체주가 폭등했습니다.
미국에서 하이퍼스케일러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AI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됐고, 최근 큰 폭의 하락에 따른 매수세도 유입되며 반도체주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에 국내 반도체 투톱 모두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는데요.
SK하이닉스는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거래일 하락분을 완전히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94.6%를 회복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다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해, 전 세계 12위로 올라섰고 SK하이닉스도 18위로 올랐습니다.
나머지 반도체 관련주들도 보면, 테크윙과 파두 모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 삼성전기 호실적…반도체 기판주 상한가 속출
반도체 기판주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발표까지 더해지면서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AI서버용 MLCC는 대응 가능한 업체가 제한적인 가운데, 삼성전기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및 반도체 업체 약 10곳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점이 증권가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AI추론용 자체 반도체를 개발하는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반도체 기판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나머지 반도체 기판주들도 살펴보면, 삼성전기를 비롯해, 대덕전자, 심텍, 태성 모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 증시 활황에 증권주 강세…거래대금 증가 기대감 높아져
7월 내내 급락을 거듭했던 코스피가 마지막 거래일에 18% 가까이 폭등했죠.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급반등으로 최근 사흘간 폭락분의 86%를 하루 만에 회복했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자,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실적 개선 기대가 증권주 전반으로 확산됐습니다.
또한 국내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줄줄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실적발표한 주요 증권사들은 두 자릿수 이상의 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지난주 금요일장에서도 증권주들이 강세 기록했는데요.
관련주 살펴보면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 모두 14% 넘게 급등했고, 한국금융지주 +13.65% 상승했습니다.
◇ '전력기기 슈퍼사이클'…하반기에도 순풍 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본지출(CAPEX)를 400억 달러로 예상 수준을 유지하면서, AI투자 둔화 우려를 불식시켰죠.
이에 AI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전력 인프라 관련주 전반으로 확산됐는데요.
여기에 국내 주요 전력기기 3사가 올해 모두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AI시대 훈풍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기기로 확산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AI데이터센터 구축이 이뤄지면서 전력기기 업계의 수주잔고 역시 대폭 증가하고 있는데요.
3사 수주잔고는 약 36조 6585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력기기 3사, 지난주 금요일 마감상황 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 이상 증가한 효성중공업은 27% 넘게 급등마감했고 HD현대일렉트릭은 17% 넘게, LS 일렉트릭은 23%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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