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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아마존 2분기 실적, 게임체인저…시장 아웃퍼폼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03 06:45
수정2026.08.03 07:06


미즈호증권의 조던 클라인 이사는 현지시간 3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의 2분기 실적을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습니다. 



클라인 이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매출 성장률이 37%로 가속화됐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번 아마존 실적은 명백한 게임 체인저였다고 생각한다"며 "인공지능(AI)이 아마존의 전반적인 사업을 개선시키고 있다는 확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자체 개발 칩 '그래비톤'과 '트레이니엄'을 통해 AI가 실리콘 측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공개한 내용을 보면 아마존은 매우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며 "수주 증가, 수주 잔고,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한 앤디 재시의 발언까지 더해져 아마존의 주가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웃퍼폼할 수 있는 기반이 확실히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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