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아 26개월째 늘어…5월 17.7% 증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03 06:15
수정2026.08.03 06:17
서울 지역 출생아 수가 지난 2024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26개월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올해 5월 인구동향에서 지난 5월 서울 출생아 수는 4천227명으로 1년 전보다 17.7% 늘어났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 서울의 누적 출생아 수도 같은 기간 18% 증가했습니다.
출생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혼인 건수 역시 11.1%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임신·출산·양육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오늘 오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에서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서울아이 공감토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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